사무노조원의 일원으로써 집회지원에 감사말씀 전하러 잠시 들렸습니다.
이미 사무노조 지도부로부터 들으셨겠지만, 회사의 지난 수년간에 걸친 사무노조 파괴공작으로 기존 사무노조원들도 지쳤었고 희망없이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복수노조탄생으로 가뭄의 단비라고 해야할까요..우리 사무직들의 소통의 창구가 생기는구나 라구요.
때에 맞추어 알아서 발빠르게 기는 일부(?) 임원및 팀장들의 솔선수범..집회가 있는날이면 식사시간전부터 휑해지는 사무실..참석하지 말라는 알게 모르는 휘두르는 강압(인사권)등...주변에 들리는 것만 해도 많습니다. 사무노조 발족당시의 사무노조원들이였던 분들도 많은 분들이 회사를 떠났고, 예전대비해서 보면 제가 느끼는 현재 사무직원의 위상은 한없이 측은해보입니다.
미약한 시작이지만 앞으론 더 큰 도약이 있을것으로 믿고있습니다. 또한 3차례에 걸친 사무노조 규탄집회에 지원군이 되어주시는 노조위원장및 지도부위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가 굳굳이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무노조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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