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신입조합원들이 창원과 부평에 많이 입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임단투를 처음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선배 조합원들에게 듣게 되는 임단투와 관련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어차피 우리가 파업을 무기로 회사를 압박한다고 진행하는 파업이 우리에게 다 좋은게 아니라고
회사 압박하기 위해 상여금 50만원 100만원 더 받으려고 괜히 파업 많이 진행해봤자 월급에서 많이 까이고 공제되어서
그리 좋은거만은 아니라고 대부분 이렇게들 말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임단투를 처음 맞이하게 되는 신입조합원들이 잘못된 선입관과 오해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니 노동조합 집행부에서는 저번 단협 해설과 관련되어 공유했던거처럼
카톡 또는 교육용 선전물로 신입조합원들이 이해하고 공유할수 있는 홍보물이 제작된다면 많은 신입조합원들이 공유해서 올바른 노동자의 관점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