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861건, 최근 2 건
   

노동 법원 “서울지하철 민주노총 탈퇴 무효” (한겨레 펌)

글쓴이 : 조합원 날짜 : 2011-11-01 (화) 05:13 조회 : 4499
등록 : 20111029 02:40               
“노조총회서 규약변경 정족수 못채워”…제3노총 설립 ‘타격’

이른바 ‘제3노총’ 설립을 주도해온 서울지하철공사 노동조합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탈퇴 결의가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동부지법은 28일 최종진씨 등 서울지하철 노조 조합원 53명이 낸 총회의결 무효 확인소송에서 “노동조합 규약에 노조가 소속된 연합단체(상급단체)가 기재된 이상 이를 탈퇴하는 것은 규약을 실질적으로 변경해야 하는 사유”라며 “(민주노총에서 탈퇴한다는) 노조의 총회 결과는 규약 변경을 위한 의결정족수(출석 조합원의 3분의 2 찬성)를 채우지 못했으므로 무효”라고 밝혔다.

서울지하철공사 노조는 지난 4월 민주노총 탈퇴와 새로운 상급단체 설립·가입에 대한 찬반을 묻는 조합원 총회를 열어 투표 결과가 ‘찬성 53%, 반대 47%’로 나오자 민주노총 탈퇴를 선언한 바 있다. 하지만 일부 조합원들은 민주노총 가입이 노조 규약에 명시된 만큼 탈퇴를 하려면 규약을 변경해야 하는데, 조합원 총회가 규약 변경에 필요한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했다며 소송을 냈다.

서울지하철 노조는 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아닌 제3의 상급단체 결성을 추진해 왔으며, 다음달 2일 상생적 노사관계를 표방하는 ‘국민노총’의 출범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국민노총에는 전국지방공기업노조연맹, 환경크린서비스연맹 등 6개 전국 연맹이 참여하는 등 조합원이 3만~4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이지만, 9000명이 가입한 서울지하철 노조가 빠지면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남종영 김지훈 기자 fandg@hani.co.kr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861건, 최근 2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91682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68200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74455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184415
3671  노조고 현장이고 썩은것 천지 +4 닥치고 혁신 2011-11-01 3432
3670  장기근속자 위안잔치 문의 무학이 2011-11-01 3216
3669     장기근속자 위안잔치 문의 관리자 2011-11-01 3437
3668  오늘 정책실장과의 만남 내용 입니다. +1 창원소비조합 2011-11-01 3208
3667  노동 법원 “서울지하철 민주노총 탈퇴 무효” (한겨레 펌) 조합원 2011-11-01 4500
3666  ..퇴근버스요... +6 고장난물건 2011-11-01 3972
3665  소형개발기지가 오펠에서 이제 되면 우린 뭘하고 살아야 되죠? 사무직 2011-10-30 3172
3664     그렇다면 정신노동자 2011-11-02 3271
3663  정말 마음이 아파서 퍼왔습니다 민기 지부장이 해결을 좀 해주세… +1 사무직 2011-10-30 4544
3662  한미 FTA 한미FTA 2011-10-30 3373
3661  한국지엠지부 현장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연대에 감사드립니다! 사무지부 2011-10-29 4042
3660  조합원과의 소통을 위한 집행부의 결단을 환영합니다. 이영철 2011-10-28 4260
3659  근무시간 조정 합시다. +7 조합원 2011-10-28 3306
3658     19대 집행부때 근무 형대 변경을 했습니다 주,야간근무자 2011-10-29 4238
3657        동감 합니다. 조합원 2011-10-29 3882
처음  이전  941  942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