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노동자들의 결의대회에 아낌없이 연대해 주신 한국지엠지부 및 창원지회, 군산지회 간부 및 제조직 그리고 현장조합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사무직노동자들의 결의대회는 사무직노동자에게는 스스로의 투쟁없이는 어떠한 권리도 누릴 수 없음을 그러므로 사무직의 "노동자" 선언을 통해 GM자본과의 투쟁에 나서야함을 결의하는 자리였고, 현장조합원께는 사무직노동자의 실체를 부평뿐만 아니라 창원과 군산에서 직접 보여드리고 1사1노조의 필요성과 성공의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10월26일(수) 부평, 27일(목) 창원, 28일(금) 군산공장에서 3일간 차례로 진행된 차별적 인사제도 철폐! 단체협약 쟁취! 1사1노조 추진! 을 위한 사무직노동자의 노동자 선언 및 총력투쟁 결의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것은 현장동지 여러분들께서 주신 성원과 참여가 그 바탕이 되었습니다. 이번 결의대회를 진행하면서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가슴의 뭉클함, 뭔지는 모르지만 계속적으로 느껴지는 짜릿한 심장의 뜨거운 떨림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현장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연대에 대한 감동일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향후 회사의 적극적인 방해작업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지금까지는 반신반의 했으나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실제로 현장과 연대된 사무직의 실체를 보았기에 이제 본격적인 그들의 진부한 방식의 공격이 예상됩니다. On-line을 통해 Off-line을 통해 현장과 사무직을 갈라놓으려는 작업들이 진행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슬기롭게 이를 잘 극복하리라 믿습니다.
아래의 링크는 그 감동을 다시한번 보여드리고자 부평/창원/군산에서 진행된 결의대회의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된 동영상입니다. (노찻사 : 함께하자 우리 이 길을)
http://blog.naver.com/gmsamu/70122566099
노랫가사의 뜻을 살려 단일노조로써 GM자본에 제대로 대응하는 그날의 투쟁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