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행부가 이권비리척결, 투명한 노동조합을 집행목표로 삼으니 현장의 많은 조합원들이 숨겨져 있던 부정부패에 대해 말을 쏟고 있다. 이것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으로서 이번기회에 그 동안 쉬쉬했던 노동조합내부비리들이 곪아터졌으면 좋겠다.
특히 최근에 몇몇 현장조직이 유인물을 통해 365일 일안하면서도 잔업특근 달아먹는 부도덕한 대의원들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모부서에선 대의원선거를 앞두고 소속대의원들의 근태비리와 관련해서 소속조합원들이 문제제기를 함에따라 부서의 활동가들이 대의원들의 근태관리현황을 부서에게 요구하고 부정에 연루된 대의원들을 사퇴시키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는 비밀스런 얘기를 들었다. 결과가 어찌될지 알수 없으나 이참에 모부서를 계기로해서 특히 지원부서에서 저질러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근태비리대의원문제가 도마위로 올려져 회를 치든 구워먹든 매운탕을 끓이든 아작냈으면 하는것이 현장의 모든 조합원들의 염원이기에 모부서의 활동가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이에 만일 부서가 조직적으로 은폐하거나 봉합하려고 하면 노동조합은 즉시 개입해서 본보기를 보여주기 바란다. 우리모두 모부서의 사태를 지켜보자. 진전된 사항은 또 올리겠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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