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무지부과 한국지엠지부가 논의되고 있는 통합에 대해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우선 대 지엠자본을 상대로 싸우고자 하는 모습에서 노동조합이 가야할 방향을 제대로 잡았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고민스러운것은 1사 1노조 기틀을 내걸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지엠은 부평군산창원 보령 이렇게 공장이 나뉘어져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 속에 부평군산창원 노동조합, 사무지부 노동조합, 보령 노동조합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대 GM자본을 상대로 투쟁할 노동조합을 만들겠다면 보령공장도 통합의 대상이 돼야 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보령공장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듣고 싶구요. 통합의 길이 지금 사무지부와 통합의 흐름에 보령공장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도 궁금하구요.
대통합의 길은 노동조합 활동 강화라 생각되어집니다. 우리의 욕심을 버리고 대승적인 앞날을 바라보고 조합활동이 위축되지 않는 방향들을 찾아 가면 좋겠습니다.
대통합의 길은 GM자본을 상대로 노동조합 활동성을 강화하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짧게 두서없이 몇자 적었습니다. 수고 하시구요. 현장에서 열심히 투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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