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정책기획부장입니다.
현재 한국지엠의 채용기준은 부평과 군산 그리고 정비의 경우 고졸 또는 직훈수료자 그리고 전문대졸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창원의 경우 학력, 군필, 자격증에 관계없이 채용합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대졸자에게 기술사원 취업의 문을 여는 문제는 시대적 과제이기도 합니다.
2011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대학생 수는 373만5천707명으로 작년 대비 2.5%(9만1천549명) 늘었으며, 분류해보면 일반대 206만5천451명, 대학원 32만9천934명, 전문대 77만6천738명입니다. 휴학생 수는 111만2천394명으로 작년보다 약간(5천906명) 늘었다고 합니다.
한국지엠은 외국계 기업으로서 한국사회에 충분하게 기여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사무직뿐만 아니라 고용의 폭을 다양하게 넓혀야 한다는 점에서 기술사원 취업의 문을 활짝 여는 것에 매우 공감해야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저희 조합원들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현재 대학에 다니는 자녀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차원에서라도 충분히 이 문제는 정책적 고려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고민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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