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는 나름대로 현장활동 열심히 하면서 초창기소위원(현장위원)부터 활동을 했었고,
정리해고 뼈저린아픔도 겪은 어떤 조직에도 가입하지 않은 일반조합원의 한명일 뿐이다.
혹여나 이글을 쓰고 나면 벌떼처럼 공격을 해올지도 모를...
조합원들 앞에서는 민주를 외치면서, 뒷구멍에서는 소위 "어용똥탕"들 보다도 더 지저분한 활동을 하는,
무늬만 민주인 썩어빠진 직업조합꾼들에게 경고를 하기 위함이니...
진정으로 양심과 정의에 어긋나지 않게 활동를 하는 활동가들이라면 괜히 핏대 세우지 말기를...
22대 집행부의 핵심슬로건 이라고 하는,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확 바꾸겠다는건지...
그리고 투명하고 공명한 집행은 어떻게 하는것인지...
이해할수가 없는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 퇴직금 중간정산 명단 공개를 왜 못하는가?
이런저런 핑계대지 말고 하다못해 대상자 선정기준에 대해서라도 명확하게 밝혀야 할것아닌가?
■ 집행부 시작되자마자 야심차게 시작한 식당메뉴 투쟁!!
→결과적으로는 아무런 성과없이 끝났다.
→물론 내년 임단협에 보자고 하긴 했지만, 다른 큰사안에 밀려 흐지부지 되지는 않을지...
■ 정기 대의원대회 결과
→회계감사 3명 그대로... 1년 365일 현장에 코빼기도 안보이는 사람덜 그대로 또 뽑았다.
더구나 집행부조직 감사위원 떨어질까봐 1인1표제가 아닌 1인3표제라는 꼼수까지 부려가면서...
→선관위원장 및 다수 선관위원 그대로... 선거당시 바꾸겠다고 공약하더니 공약(空約)이었네...
→각 실부별 사업비 관련... 불필요한 사업비 줄이겠다더니 전집행부때와 별반 다를게 없고,
오히려 간담회비나 회의비등 흥청망청 먹고쓰는 예산 왕창 늘었더구만...
얼마전 노보에서도 그랬고, 일부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한다.
"집행초기 이기 때문에 미숙하고 좀 모자라도 지켜봐 달라고~"
과연 언제까지? 그리고 갈수록 악랄해지는 GM자본은 어떻게 할려고?
현장 조합원들은 식당에 갈때마다 메뉴에 열받고 미어터지는것에 열받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현장 곳곳에서 자본측의 비열한음모와 교묘한침탈로 조합원들의 고통이 더욱 커져만 가고 있는데,
언제까지 집행초기라는 이유로 수수방관하면서 당신들 입으로 썩어빠진10년이라 손가락질했던 예전 집행부를 답습할텐가 말이다...
남의똥 구린거 욕하지만 말고 자신들의 똥도 구리다는걸 항상 명심하시길...
조합원들한테 약속하면서 당선됐던 공약사항들 반드시 실천하길 바란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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