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사무지회조합비 4억5천 달라고 지부에 얘기하고있어여
3500만원은 사무조합원 조합비가 몇달전 현금으로 찾아 놓은거에 문제제기한 찌라시고여

잘하고있는데
이번집행부에서 조합비를?
왜 또 돈 얘기가나오지?

도대체 전.후 사정이 어떻게 되는거길래 임.단투 시기에 이런글이 올라오는지... 찌라시가 맞는건지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는건지....  명확한 입장표명이 있었으면 한다.
그리고 사무지회가 어딨나?
통합되었으면 하나의 노동조합이지... 
그리고 돈에 관련된 문제는 명확하게 하자

안녕하십니까
한국지엠지부 사무노동실입니다. 해당 사실관계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021년 2월25일자 제42년차 한국지엠지부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지부규정 제8조 제2항에서 사무지회를 삭제하는 결의'를 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당시 지회장이었던 차준녕 지회장은 인천지방법원에 대의원대회 결의 무효소송(2022가합60386)을 진행했고 지난 2024년 2월6일 1심 선고에서 해당 결의가 무효임을 확인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지엠지부는 45년차 정기대의원 대회(2024.2.23)에서 대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항소를 결정했고 당시 지부장 동지는 항소여부와 상관없이 노동조합의 혼란과 단결을 훼손하지 않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한 바 있습니다.. 이는 민주광장 1350호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한국지엠지부에 사무노조 사무실이 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노동조합 사무실에 차준녕 지회장이 몇 차례 들른 적은 있으나 별도의 사무공관을 내준 적도 없습니다.
두달 전 조합비가 총무국 금고에 현금 3,500만원이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내용 또한 사실관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8대 집행부가 들어선 이후 총무국 금고 안에 현금이 들어있는 사실도 몰랐고 인수,인계 과정 속에서도 이전 집행부로부터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4월 차준녕 지회장이 지부 사무국에 찾아와 사무지회 통장이 존재하고 거래내역 중 3500만원의 현금이  출금 된 사실관계를 이야기했고, 김병준 사무국장은 27대 집행부 최대성 사무국장에게 전화한 후 통장과 돈의 출처에 대해 물었습니다. 해당 질의에 최대성 사무국장이 지부로 찾아와 해당 통장은 사무지회의 통장이고 통장에 있는 잔여금 3500만원을 찾아 금고 안에 두었고 깜빡 잊어버려 28대 집행부에 인수, 인계를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집행부 임의대로 이 돈을 처리할 수 없어 제99차 임시 대의원 대회(2024.4.23)에서 안건 중 보고사항으로 대의원들에게 전달하고 별도의 통장을 두고 보관하는 것으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이렇듯 해당 내용들에 대해 사실 관계를 알려드립니다.

전 사무장도 모르거나 깜빡하고 있었고 신임 사무장도 모르고..
정권이 바뀌면 인수인계를 정확히 해야하는데 뭔 말인지 모르겠어요
회계감사는 뭐 했는지도 모르겠고요.
투쟁도 중요하지만 돈 문제에 대해서는 정확해야 합니다.
수천만원의 현금이 조합사무실에 있는데 인수인계 해주는 사람도 모르고
아무도 몰랐다는것이 이상하기는 합니다
인수인게를 받은 사람도 몰랐다는것도 이상합니다.
인수인계 받고 난 후에 제대도 맞는것인지 확인해보고 사무실내에
다른 이상한 물품같은거는 없는지도 확인해 보는것은 상식입니다.
이거는 공금횡령에 해당하고 고의적이든 실수든 경찰 수사대상이 될 수도 있어요.

노동조합 옛날 고문이 썻던 사무실이 전 지회장이 사무실을 임시로 사용하고있는게 아닌가요?
간부가 그랬는데요
그리고 사무국 인수인계시 결산을 했을것이고 노동조합
사업비 사용을 하려면 금고에서 돈을꺼내야되는데 몇달
동안 현금3500만원을 확인못했다?
사무국 직무유기?
사무지회 통장에서 현금3500만을 뺏는데 감사보고도 없이 뺏다?
조합비를 보고도 없이 빼는게 정당한건가요?
그래서 조합비는 눈먼 돈 이러는건가?
찌라시에 보면 사무지회 통장에서 몇차례 다른곳으로 왔다갔다 써있고 감사보고도 없이 조합비를 3500만을 뺏고
또 잊고있어 인수인계를 못 했다?

조합비를 보고도 없이 빼는 심각한거아닌가요?

작년에 뺏다는거니까 또 27대라는거지?
논란의 중심에는 항상 그때 멤버들이네

일단 교섭이나 끝나고 얘기하자

시벌 교섭기간에 차 머시긴가 설쳐될때부터 알아봤다
단결을 저해하는 목적이 분명해 보인다
회사작품이여 뭐시여?

근데 그 큰돈을 출금해어 보관해놓고 깜빡하고 인수 인계를 안했다는것도 해명이 안디여
그라고 돈 뽑을때 최종결제권자가 누구여 지부장 아니여?
결제안되고 돈이 찾아지는거여?
회사 작품이여? 개인 비리여? 뭐시여 대체

이번 집행부 스크래치 낼려고 한것같은데 이번 집행부는 돈이 있는걸 몰랐다라는것 같고
이쯤되면 돈 찾아놓은 사람이 해명해보씨오

그래서 어찌하겠다는건지?
통장내역 정리해서 민주광장에 실어라
이해가 안된다

그럼 차xx가 법원판결에서 패소하고 사무조합비 안 묻어봤으면 아무도 모르게 묻혔다는 것이네.
똑 바로 하자.투쟁도 좋고 임투도 좋지만 먼저 투명한 노동조합이
되자.

엄중한시기에 게시판이 왜이래
노동조합은 교섭 기간 게시판 폐쇄해라...

24 임단협 승리해라
새×주 노동조합 역사를 새로 쓸것이다

폐쇄같은 소리 하네
누구 좋으라고?
이럴때 비리 다 드러나는구나
폐쇄를 27대는 바라는 분위기구나 ㅋㅋㅋㅋ
너네께 하나씩 쏟아져 나오니 숨통이 조여오지?
 채용브로커 집행부가 전신이였지 아마?
이번엔 어디에 숨겼을까나

이슈를 이슈로 덮는다~
임단협이나 집중해라.
뭐가 중요한지는 알아야지.

뭐가 중요하기는
사측도 정보망을 통해 이미 사무지회 조합비건을 알것이고
이것을 빌미로 꼬투리잡아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려고
대갈빡 굴리겠지.
노동조합이 신뢰가 안간다.
돈 문제는 확실하게 칼같이 정리해야한다.
니  미 몇천만원의 돈을 그것도 현금을 깜빡하고 인수를 안했다는게
말이여 방구여
인수를 안했다는 것도 말도 안되고 인수를 안받았다고 하는것도 말이 안되는 책임회피다.
회계감사는 탄핵감이고.

사무노동실에서 말한 인수인계 과정중 금고에 3500만원이 있었는데 깜박?
그럼 현 집행부도 몇달동안 금고를 안 열어봤다는건데
그 금고가 무슨 금고이기에 조합비 3500만원을 현금으로 찾아놓은것도 몇달동안 모르고
전.현 집행부는 금고속 현금 다발을 모른다는게 핑계인거지 아니면 감싸주는건지
조합비가 아무나 자유로이 넣다빼고 할수있는건지
이해가 안돼내~
이거야 말로 어떡게된건지 왜 현금을 찾은건지 민주광장에 올려달라 구체적으로 올려달라!!!

집행부 바뀌고 인수인계기간이 하루 이틀이 아닌데 왜 인수해주는 쪽이나 인수인계받는쪽이나 둘다 모르고 지금와서 논란이 되고 있나.
전임집행부도 문제고 현집행부도 문제다.둘다 도찐개찐이다.
전 집행부가 인수인계를 안해줘서 몰랐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
정말 몰랐다면 직무유기다.회계감사도 직무유기다.
감히 피같은 조합비를 일이십만원도 아니고 수천만원을 한동안 행방불명인지 누가 고의로 삥띵칠려는것인지 몰라도 어쨌든 문제가 많다.
이거 진짜 전 사무지회장 아니었으면 그냥 넘어 갔겠네.

심각하네.
세상에 깜빡할게 따로 있지.
깜박했어도 표시가 날건데 그걸 못찾고 지금까지 있었다는 것도
그렇고 돈이 비었으면 어딘가 모자라면 티가 나고 회계감사에도
티가 날것인데.. 심각하다.

임투 끝나고 확실히 조사할 필요가 있음.
내부적으로 조사를 할것이 아니라 제3자가 반드시 수사기관이나
사법기관은 아니더라도 우리 회사와 직접 이해관계가 없는 조직이나 단체에서 검찰 수사하듯이 조사해야함.

그래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조금이라도 부정한 행위와 비리가 들어나면 처벌을 하든 징계를 하든 조치를 취해야함.
정말 실수로 인수인계 안하고 단순한 실수이어도 수위에 맞는 징계를 해야함.

또 추석지나니 징징이들 기어나오죠?
징징 그만하고 일하자

요즘은 뭐만 물어보면 모르쇠로만 일관하지.
대의원도 뭐 물어보면 모르쇠. 폭탄 돌리기하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