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근로자들의 올해에 최대 관심사가 임,단협 이라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이번 임,단협 협상안을 보면 정원투의 요구(사항)조건들을 모두 안건으로
확정된것으로 안다. 하지만 조합원들은 임,단협이 우선이지 정원투의
퇴직금 재정산, 해고기간동안의 근속수당 지급, 산재인정... 등 은
줄 필요도 느끼지 못하고 있는데 무슨 명목으로 안건으로 확정이 됐는지
걱정부터 앞선다. 정원투 들이 나눠가진 50%에 대하여는 어떠한 변명 또는
해결도 못하면서 자기들의 욕심만 부리고 전 조합원들을 볼모로 해서
이번 임,단협을 망치려 하는것이 아닌가.
정원투 요구안이 임단협 안건이 될수 있는가??
정원투 요구안은 회사와 별도요구 또는 정원특위에서 다루면 될건데
전체 조합원을 몰모로 안건 상정을 하는것은 차라리 임,단협 이라고 하지말고
정원투 협상으로 제목을 바꿔라.
요즘 현장에서는 정원투에 대해서 바라보는
눈들이 매우 나쁘게 보고 있는데 왜 안건으로 올려야 하는지??????
같은 조합원으로써 ,같은 동료로써 서로 감싸고 갈려고 노력을 해봐도
너무 독선적이고 , 이기적이고, 욕심부리고,자기들의 목소리만 요란한것을
어찌 함께할수가 있는지???? 이번 안건상정 된것만 봐도 얼마나 자기들의
목소리를 내는지 똑똑히 알수가 있다. 정원투 들이 회사에들어와서 한일들이
뭐가 있는지?? 김우중회장님 체포하러 다닌것 외엔 뭐가있는지?????
제발 반성들좀 해보시고 전 조합원이 함께갈수 있는 길로 우리함께 갔으면
어떨까 한다. 해고자 들도 이젠 모두 재입사가 되었는데 해체를 해야 되는게
아닌가??? 해체하지 안을 려면 50% 바다먹은것 부터 해결하고 가자
50%가 아까워서가 아니라 요즘 하는 행동들이 너무 하는것 같아서 그런말이
현장에서 돌고 있는것을 왜모른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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