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라는 비명하에 옛 대우자동차 또한 부도 처리 되었지요.
그때에 저의 주 거래 은행은 국민은행 이었습니다.약 15년이라는 기간동안
연체 한번 없이 신용카드및 은행에 신용도 하나 만큼은 깨끗하게 살아 왔다고 자부 합니다.
대우 자동차가 망하고 우리는 주인을 찾고 있을때 국민은행에 마이너스 통장을 연장 하러갔습니다.재직 증명서및 필요 서류 갖추고서 말이죠.
국민은행 에 그때 최고 이율이 14% 정도 되었던것으로 기억 하고 있습니다.
그럼 연장 할때 이율은 몇% 였는지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13.5% 였습니다.타은행 신규로 하는데도 7~8% 내외 였습니다.
국민은행 직원 왈 당신의 신용이 아무리 깨끗한들 망한회사 뭘보고 이율 낮춰주냐고
했습니다.13.5%도 많이 깍아 준거라고 ...
그래서 주거래 은행 바로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복지 카드의 주거래 은행을 국민은행으로 한다고요...
그냥 돈으로 주세요..그럼 타은행에 넣어 놓고 내맘대로 사용하게..
우리나라는 조선 인민공화국 아니고 그래도 조금은 자유주의 국가 입니다.
본인이 선택 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은행에 복지 카드를 만들고 싶지도 거래 하고 싶지도 않은 심정 입니다.조합에 계시는 여러분 이것 만큼은 꼭 개인 의사에 반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