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1일부터 1월 19일까지 한국지엠부평공장 안에서 진행된 비정규직 설특판에 함께 해주신 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지엠지부 집행부 동지들, 각 현장조직 동지들, 사무지회 동지들, 대의원 동지들, 무엇보다 현장에서 많은 판매를 위해 노력해주신 조합원 동지들의 도움으로 준비한 품목 모두를 판매하고 무사히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설특판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해고된 이후 오랜만에 다시 공장안에 들어가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고, 그동안 뵙지 못했던 많은 동지들을 만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또한 이번 설특판이 향후 비정규직 투쟁에 있어 원하청노동자들의 더욱 강고한 연대를 위한 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비정규직지회는 동지들의 도움이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설연휴 건강하고 알차게 보내시기 바라며, 설이후 투쟁속에서 더욱 자주 만나뵐 수 있도록 활동해 나가겠습니다.
2012년 1월 21일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