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5일(토) 오후 5시30분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은 한미FTA폐기!!, 4대강 복원!!, 조중동방송 저지!!, 반값 등록금 실현!!, KTX 민영화 저지!!, 제주해군기지 백지화!! 를 요구하는 "2012년 국민승리 범국민대회"가 서울 청계광장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첫무대는 한 파견노동자가 노란봉투를 받아들고 가족에게는 절망과 탄식이 주어지는 '노란봉투'와 도종환님의 시를 곡으로 만든 '담쟁이'를 불렀다
범국본 이강실 대표 여는 발언에서 "여기에 모인 사람들은 이명박 정권을 종식 시키려고 모였다"며 "1960년 3월15일은 이승만 정부가 몰락 되었고, 2012년 3월15일에 한미FTA 발효되면 MB정권을 몰락시키자"고 했다.
민주노총 김영훈위원장은 아르헨티나에서 지난 22일 열차충돌사고를 비유하며 철도 민영화의 심각성을 얘기했다. "1990년대에 민영화 이후 관리가 소홀하고 철도의 투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생긴 사고"라며 "아르헨티나 철도 참극은 KTX 민영화의 미래"라고 철도의 민영화 반대에 참여 해 달라고 호소했다.
전여농 박점옥회장은 "중국 먹거리가 우리 식탁 안전성을 위험한다. 앞으로 있을 한중FTA가 되면 중국 먹거리가 우리 식탁을 더욱 더 위험 할 것"이라고 경고 하며 "한미FTA과 한중 FTA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호소를 했다.
영화 '부러진 화살' 정지영감독은 "스크린 쿼터제로 우리영화 상영을 늘리고 싶어도 늘릴 수 가 없다"며 "4월 총선, 12대선에서 한미FTA 폐기냐, 유지 할 것인가를 갈림길에 서 있다"고 참석한 민중한테 올바른 판단을 호소했다.
사회자는 MBC를 앞으로 '문화방송'으로 불러 달라며, 파업중인 문화방송 정영하위원장를 소개했다. 정영하위원장은 "문화방송,KBS,YTN이 정권의 방송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 놓겠다"며 "공정방송이 안 되면 공정선거가 안 된다"며 국민 여러분한테 호소를 했다.
민주통합당투쟁위,통합진보당,진보신당의 정당발언에서 4.11 총선에서 야권연대하여 MB정권을 심판하고 한미FTA를 폐기 할 수 있도록 국민의 호소를 하였다,
민주통합당 정동영의원은 "야권연대로 4.11 총선에서 승리하여 국회에 가서 제일 먼저 '비정규직 사용 제한'법안으로 국민 여러분께 커다란 선물을 안겨주겠다"며 지지를 호소 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는 "19대 총선에서 승리하면 5월30일 국회에서 해야 할 일이 '한미FTA 폐기 촉구'를 하겠다"고 했다. 진보신당 김종철부대표는"야권연대 제안을 했는데 협의중이라는 답변만 돌아왔다"며 "진정한 야권연대를 하자"고 했다.
4대강, 강정마을, 대학등록금, 조중동 현안문제에 대해서 발언이 이어졌다.
윤인중목사는 "4.11 총선이 기다려 진다"며 "야권 단일화로 4대강이 잘 흘러야 한다"고 했다. 평통사 유영재미군문제팀장은 "제주 해군기지 설계단계부터 오류가 발생했다"며 "계속 추진한다면 제2의 4.3사태, 대추리사태가 일어난다"고 공사중단 촉구를 했다. 한 대련 의장은 "등록금 인하를 위해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공간를 만들 것이다"며 "그 공간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민언련 정연우대표는 "조중동이 언론,방송에서 특혜를 누리고 있다"며 "날치기 한 미디어법을 폐기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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