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861건, 최근 2 건
   

쉐보레 1주년 맞은 한국GM..조용한 잔칫날

글쓴이 : 아시아경제 날짜 : 2012-03-01 (목) 16:47 조회 : 3901
쉐보레 1주년 맞은 한국GM..조용한 잔칫날
[아시아경제] 2012년 03월 01일(목) 오전 09:00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쉐보레 브랜드 도입 1주년을 맞이한 한국GM이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브랜드 도입 이전 보다 실적이 호조를 보였지만 CEO가 교체되는 등 사내 분위기가 어수선한 만큼 신발끈을 동여매겠다는 것이다.

1일 한국GM에 따르면 이 회사는 쉐보레 브랜드 도입에 따른 행사를 크게 자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 대상 이벤트만 예정하고 있을 뿐, 사내 임직원을 위한 행사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한국GM은 쉐보레 브랜드 효과에 대해 일단 스스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지난해 3월 쉐보레 브랜드 도입한 이후 올 1월까지 국내 판매실적은 13만1109대로 직전 해에 비해 10.6% 성장했다.

이 같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차분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CEO가 바뀌는데다 올해 시장상황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GM은 최근 공석인 한국GM 신임 사장에 세르지오 로샤 GM아르헨티나 사장을 임명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CEO가 바뀐 상황이라 오히려 긴장하는 분위기"라면서 "축제 보다는 실적 향상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GM은 지난해 성과에도 불구하고 최근 어수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이크 아카몬 사장이 올 초 돌연 사의를 표명한데 이어 지난달 말에는 연구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손동연 부사장도 물러났다.

내부적으로는 임직원들에게 경비절감을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회사에서는 신임 사장의 경영방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내부 분위기 안정과 함께 쉐보레 브랜드 효과를 지속할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내수시장 두자릿수 점유율 달성에 실패한 점 역시 숙제라는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임 사장이 제품 기획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발휘했다"면서 "제품 라인업 재정비를 통한 내수시장 확대 방안이 신임 사장이 고민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861건, 최근 2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91665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68179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74428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184384
3986  협약 해지병원 안내 노동보건부장 2012-03-02 4627
3985  더 생산할수록, 더 손해 보는 외투기업들 지엠노예 2012-03-02 3719
3984  쉐보레 1주년 맞은 한국GM..조용한 잔칫날 아시아경제 2012-03-01 3902
3983  지난해 사상 최대 순익 GM, 보너스 5500억 푼다 파이낸셜뉴스 2012-03-01 3458
3982  손동연 한국GM 부사장 돌연 사임 +1 뉴시스 2012-03-01 4526
3981  [4차 집담회] 2012년 어떻게 투쟁할 것인가? 희망텐트촌 노동… 2012-03-01 4831
3980  대형 트레일러 트럭에 깔린 쉐보레 크루즈... myfoxdfw 2012-02-29 4751
3979  총무과에 알리는 글 +5 사우집사람 2012-02-29 2993
3978  한국지엠 인사정책 관련 사무지회 제11차 임대 특별결의문 사무지회 2012-02-29 3301
3977  사무지회 - 인사정책 규탄 피켓팅 사무노동자 2012-02-29 3323
3976  설비도입- 현장통제 반대! 노동환경개선 찬성 노건투창원분회 2012-02-29 3366
3975  담당 대의원, 2반 사직서 쓴자리는 왜 안채워주는가? +2 29선거구 2012-02-29 3447
3974  제2복지회관 소비조합 물품구매시 카드결제를 거부합니다. +3 엔진공장 2012-02-29 2928
3973  2월28일 [희망텐트촌 84일차] "제2차 희망시국회"를 펼쳐 나가자… 쌍용자동차 2012-02-29 3453
3972  오늘 감사했습니다. +2 김신겸 2012-02-28 3129
처음  이전  921  922  923  924  925  926  927  928  929  9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