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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수산물 방사성물질 검출 급증(종합)

글쓴이 : 자연 문화 동호… 날짜 : 2012-03-08 (목) 13:52 조회 : 3534

일본산 수산물 방사성물질 검출 급증(종합)


서울가락동농수산물시장에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이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를 이용해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자료사진)

올해 세슘 검출 수산물 881t…작년의 6배 육박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올해 들어 일본에서 수입된 수산물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8일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 5일 일본산 냉장명태 8.7t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당 1.37베크렐(Bq) 검출된 이후 지난 2일까지 두 달간 일본산 수산물에서 세슘이 검출된 사례는 32건으로 집계됐다.

작년 4월부터 연말까지 세슘 검출 건수 21건보다 11건(52.4%) 많은 수준이다.

중량 기준으로는 올해 두 달간 881.3t으로 작년 4~12월 148.8t의 6배에 육박했다.

종류별로는 냉동 고등어가 750.8t으로 가장 많았고 냉장 명태가 124.4t으로 뒤를 이었다. 활방어와 활돌돔에서도 각각 4.8t과 1.3t 검출됐다.

올해 들어 일본산 수산물에서 세슘 검출이 잦은 것은 작년 3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 바다에 유출된 방사성 물질의 양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최악의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가 난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요즘도 매일 시간당 6천만∼7천만베크렐의 방사성 물질이 유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역검사본부는 방사성 물질 검출 사례가 늘었지만, 인체에 큰 해를 끼칠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올해 일본산 수산물에서 나온 세슘 최고치는 6.24베크렐로 식품 허용 기준치인 370베크렐의 1.7% 수준이다.

작년 7월 냉장대구에서 세슘이 33.20베크렐과 97.90베크렐 검출되기도 했지만, 이후로는 검출치가 한자릿수를 넘지 않고 있다.

방사성 요오드는 작년 4월 활백합에서 14베크렐 나온 이후 검출되지 않고 있다.

검역검사본부 관계자는 "후쿠시마 원전 1, 4호기 모두 뚜껑이 열린 상태여서 일본 바다에 오염이 확산된 것 같다"며 "세슘 검출치가 국제 기준치보다 크게 낮아 인체에 해를 끼칠 정도가 아니어서 일본산 수산물 유통을 금지한 사례는 없다"고 말했다.

<표> 일본산 수산물 방사성 물질 검출현황

(단위: ㎏당 Bq)

밑에 목록이 일본산 수산물이네요..게다가 밀반입되는 방사능에 찌든 많은 양의 수산물은 어쩌죠?ㅠㅠ

냉장명태

냉장홍어

활대게

냉장가오리

냉장갈치

활참돔

활왕게

냉장황돔

냉장준치

냉장대구

냉장민어(수조기)

활가리비

활꼬막

활돌돔

활방어

활해삼

냉장갑오징어

활털게

냉장대게



조합원 2012-03-08 (목) 13:56

회사에서는 식단짤때 방사능검사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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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쬬 2012-03-08 (목) 14:09

기준치 이하라도 몸에 축적이 되면 그걸로서 인생쬿망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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