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회사의 보안정책과 관련해서 노동조합에 건의합니다. 현재 회사내에는 개인용도의 컴퓨터나 usb메모리를 반입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회사 보안상 맞는 일이지만. 이 빛나는 디지털 시대에 동떨어진 규정때문에 조합원들의 정보생활이 심각히 침해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회사에는 기밀을 요하는 데이터가 있고 시설이 있습니다. 이는 상당한 보안책으로 보호를 해야하는건 옳은일입니다.
그러나 지금, 조합원들중에 스마트폰이 일반화 되어있고, usb메모리에 음악이나 영화 등등을 담아서 소유하고 다니며 동료간에 교환도 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회사 규정은 보안상 금지된일이지만, 현실은 엄연히 회사규정을 어기고 있고, 회사에서 눈감은건지 단속은 없습니다. 관리도 되지 않을것이 분명하고요.
그러면 만약에... 무슨 문제가 생길땐,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까? 정보를 훔치지는 않았지만, usb나 스마트폰을 소유한 모두에게 책임을 물을건가요?
혹자는 그냥 컴퓨터든 usbe든간에 규제하지 않으니 신경쓰지말고 쓰면 되지뭘 그래..합니다 물론 그래도 그만이고 안그래도 그만입니다.
그러나 엄연히 사규가 있는데, 사규를 어기게 된 이 현실을 이대로 두면 안된다는거지요.
그래서 건의합니다.
노사협의든, 단협상이든. 이 문제를 매듭을 지어달라는 겁니다.
구구절절 늘어놓으면 짜증날테니...
이런 문제를 현장과 공유해 주시고 해결해 주시길 바랍니다. 조합원 모두는 범법자가 되어서는 안되는거 아닙니까?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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