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따가운 햇볕 아래서 오늘도 정문앞 투쟁중인 강제퇴직 자들을 이제는 우리조합원 들이 나서서 도와 주어야 하지않을까요~! 더이상 저들을 방관할수 만은 없는 일이라 생각이 됩니다. 강제퇴직 자들도 한순간에 실수로 뼈를 깍는 고통을 격었고 또한 후회하고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이젠! 노동조합과 조합원들이 나서서 저들을 현장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하지 안을까요! 조합원 여러분 제 생각이 잘못 된 것인가요? 그때 당시 우리 현장노동자 들만 희생을 했고 경영진 및 부서장 들은 회사를 위해서 자진해서 나간사람 있습니까! 현장 노동자들만 다그쳐서 자기들 실속만 챙기면서 지금까지 배불리 살아오고 있지 않습니까! 언제까지 우리 조합원들만 당하고 살아야만 합니까. 조합원 여러분! 이젠!힘에겨워 하루하루 를 살고있는 강제퇴직 자들을 현장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저들도 행복할 권리가 있고 배불리 먹고살 자격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노동조합 및 조합원 여러분 ! 다시한번 저들에게 기회를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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