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의권은 사측의 교섭 불성실에 대한 압박수단이다.
그래서 쟁의권 파업은 목적이 아닌 수단이여야 하는거다.
창원1주 공사. 휴가1주. 부평2주 공사계획인데 누구 좋으라고 잔업.특근거부하자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출근하기싫고 일하기 싫으면 그냥 쉬세요.!! 누구도 새벽부터 출근해 무덥고 습한 날씨에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이는것을 좋아 할 사람은 없다.
실질적인 사측의 교섭 불성실에 대한 파업이 아닌 공사. 휴가로 잔업.특근을 할수가 없는 상황에서 파업이 무슨 소용이 있나? 대.내외적으로 욕먹을 파업을 왜 하지는 건가요?
사측에 위 기간 4주을 주고 최종 제시하라고 통첩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도저도 아니면 강력한 쟁의권을 가동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현실적 문제(요구안. 정비/부평 매각. 지부장 해고 등)를 회피하기보다 정면으로 맞써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고 그래도 안되면 쟁의권 가동해도 늦지않습니다.
확보된 쟁의권이 어딜 가겠습니까? 막무가내 파업하고 사측 때려 잡는거는 쉽습니다. 근데 그게 사측이 원하는 대.내외적인 명분을 한방에 주는 겁니다.
지부장께서 작년처럼 하지않는다고 했으니 최소의 손실로 최고의 결과를 도출할수있게 믿고 기다려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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