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홈피를 지나다보면 노조홈피실명제에 대해 왜곡하는 조합원이 있어과연
그 조합원이 알고 그러는지 모르고 그러는지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기에 바로 잡습니다.
이전 집행부에서는 노조홈피에 자유게시판과 조합원마당의 공간을 뒀습니다.
물론 비정규공간 등 몇몇 공간도 있었지만
중요한건 우리 조합원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은 '조합원 마당'이었다는 것입니다.
자유게시판은 주로 외부 방문객들이 이용하는 공간 이었습니다.
이공간은 회원가입 실명제없이 운영돼온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조합원애용공간인 조합원마당은 회원가입해야만
글을 쓰거나 읽을수 있었다는 겁니다. 자, 그러면 이건 실명제가 된겁니까 안된겁니까.
이전 집행부에선 진정한 실명제를 했다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언젠가 이전 집행부에서 잘못한 사실을 조합원 마당에 올렸더니
대뜸 운영자가 내게 전화를 해서 사실관계가 잘못됐다고 따지더군요.
물론 제 지적이 잘못된것도 아니었지만
회원가입실명제는 가명아이디를 사용해 글을 쓰지만 보안이 생명인데
운영자라는 노조간부가 글쓴이를 다 떠벌리고 다니는 겁니다.
자기들은 다 안다는 거죠. 지부장까지도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지금 사이트 전부가 자유롭게 개방된 것은 아주 잘된 겁니다.
사실관계를 왜곡해서 글을 쓰면 안됩니다.
아무나 민주를 주장할수는 있어도
아무나 민주를 실행할수는 없다는거 체험을 통해서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간단한 실명제를 온전히 폐지하지 하는것도 못하는 것이 이전 집행부들 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선거치를때면 자기들이 진짜민주타령하더군요.
조합원들에게 욕먹을 각오가 안된사람들은 절대 민주가 아닙니다.
이 자리는 누구나 집행부를 욕할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맘껏 욕하세요. 단 사실이 확실하면 확실히 욕하시고
사실인지 긴가민가하면 살살 욕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