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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끝났다 개표결과를 보며 조합에 말한다

글쓴이 : 현장 날짜 : 2012-04-11 (수) 20:56 조회 : 5083
총선이 끝났습니다. 이제 말좀해야겠습니다.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각자 판단 할거라 생각하며 적어봅니다. 이번 총선을 보면 집행부 내부의 혼선으로 현장은 어떻게 해야 하나 머리가 아팠습니다. 민주광장이나 부서 대자보에 부착된 대의원 주간공유사항에는 이렇게 총선 입장을 적어놓았습니다. 후보는 야권단일후보, 정당선택은 통합진보당이나 진보신당으로 말이죠. 그런데 어떤 집행부 간부는 통진당 선거운동열심히 하신것으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정당지지는 일부 집행간부님이 4번이나16번이 아닌 일방적으로 16번 찍어야한다고 전화작업 하셨습니다. 답답했지만 꾹 참았습니다. 4번이나 16번 선택이 아닌것이였죠. 민주광장홍보물하고는 전혀 다른 입장인것이라고 봅니다. 조합원에게 혼란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고생하면서 듣기 싫은 소리를 만든것입니다. 최종 개표결과가 나와야 알겠지만 저는 집행간부님들의 단결을 보고 싶습니다.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조합원 2012-04-11 (수) 21:41
4번이나 16번...웃기는 개소리들...
그놈이 그놈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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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2 2012-04-12 (목) 14:21
조합원으로 둔갑한 너,  조합원이 아니지.........

악의적으로 글올리는 개 망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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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사랑 2012-04-12 (목) 15:31
 

노조의 공식입장과 집행간부의 개인입장은 다를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달 방법의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공론화 할 사안으로 부족함이 있지 않을 까요?

이번 총선은 노조와 정규직 노동자들의 보수화가 진행되어 지고 있는 과정으로

비정규직과 구분되는 새로운 보수층으로 노조와 정규직 노동자들이 세력화 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이며, 보수 기득권층의 울타리 안에서 안주하며 예전처럼 노동계가 진보한 정치 문화를 이끌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는 총선이었기에 너무 우리끼리 자책 할 필요는 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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