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끝났습니다. 이제 말좀해야겠습니다.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각자 판단 할거라 생각하며 적어봅니다.
이번 총선을 보면 집행부 내부의 혼선으로 현장은 어떻게
해야 하나 머리가 아팠습니다. 민주광장이나 부서 대자보에 부착된 대의원 주간공유사항에는 이렇게 총선 입장을
적어놓았습니다.
후보는 야권단일후보, 정당선택은 통합진보당이나 진보신당으로 말이죠. 그런데 어떤 집행부 간부는 통진당 선거운동열심히 하신것으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정당지지는 일부 집행간부님이 4번이나16번이 아닌 일방적으로 16번 찍어야한다고 전화작업 하셨습니다.
답답했지만 꾹 참았습니다. 4번이나 16번 선택이 아닌것이였죠. 민주광장홍보물하고는 전혀 다른 입장인것이라고
봅니다.
조합원에게 혼란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고생하면서 듣기 싫은 소리를 만든것입니다. 최종 개표결과가 나와야 알겠지만 저는 집행간부님들의 단결을 보고 싶습니다.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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