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정원투 정기총회를 참가후 느낀 소감을 몇자 적어봅니다
** 2007년 결산에 대한 의문점과 문제점**
1// 상반기 조화가 14개 (금액: 1.260.000원) 하반기 조화 28개 (금액: 2.520.000원)
1년 총 조화 42개로(금액: 3.780.000원)
1)1월 달 몇개, 2월달 몇개로 금액만 명시되어있고
조화를 보낸곳의 출처가 없다.누구한테 어디로 보낸것일까?
2)상가발생및 결혼식조화를 노동조합에서는 단가가 80.000원인데
정원투에서 보내는 조화는 왜? 90.000원 일까? 더좋은 것인가?
2//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지않은 기타 지출로 총 905.700원이 지출 되었는데
설마 진짜로 기타를 구입한것일까?
3// 총회 관련 수고비 200.000원은 누구한테 수고했다고 준것일까? 지도부에게?
4// 지도부 수련회는 4월에 1.800.000원을 사용하고
수련회 차량 지원금은 5월에 200.000을 지출은 뭘까?
5// 예비비 1.600.000원 지출에 대한 사용 내역도 명시가 없다.
4월에 사용한것으로 보아 지도부 수련회 파티로? 그것도 예비비를..
6// 문자메세지 비용 7월 900.000원 통신비 200.000원, 11월 문자메세지700.000원
문자메세지 총 지출금 1.800.000원 (문자메세지 한통 30원) 60.000건인데
모두 정원투 회원들에게 보낸것일까? 너무 과다 지출 ? 근데 왜 내겐 안왔지?
7// 타 사업장 일일 티켓 구입 200.000원 지출까지도 회비로 지출해야만 했을까?
십시일반 사비를 쓰면 안되는 것인가?
회계감사(이춘상, 이성만,김수만 감사님) 감사 합니다.
** 08년 임,단협 안건 관련**
퇴직금 재정산만 상정했는데 혹시나 사측이 수락하면 정원투는 더이상의 요구안도
불만도 이의 제기하지 않고 정원투를 해체하는 것일까?
**규약 관련**
의장이 일사 천리로 규약을 처리하는 탁월한 능력 발휘함
제10조 임원의 역활과 권한에 3항에 고문은 전직의장을 당연직으로..지도자문한다
라고 명시 되어 있는데 고문은 우광명씨인데 1기 의장인 이진성 대의원은 왜 고문
명단에서 빠져 있는것일까? 하지 말라고 고문했나?
**회계 규정 관련**
대우자동차에 수많은 조직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의장 통신비는 그 어떤 조직도
없다고 한다. 50.000원이 부족해서 의장 통신비 100%인상과 더불어 그외 임원진들
에게 30.000원씩 통신비 지급을 새로 만들다니 5명이니 150.000원이네 그랴
임원진들이 그정도의 희생과 봉사도 없이 하려고 했나?
안타깝게도 그 인상안을 현 임원이 안건을 상정하다니 낮 간지럽지 않았나?
신형으로 임원진 핸드폰 구입비 안을 말하지 않은것에 안도해야할까?
**지도부 선출 관련**
박덕재 의장은 본인 스스로 다시 연임하겠다고 공표하고 임원진 통신비 인상 하자고
발언을 했던 그 임원이 박덕재 의장을 추천하고 의장에 재 선출된의장은 세명의
회계감사들 역시 연임 시켜 달라고 호소 하는 모습들이 순간 자리에 연연하는 추하게
느껴지는 것은 나만의 느낌이었나? 의장을 하고 싶었다면 현 임원의 추천이 아닌
사전에 정원투 평회원에게 추천을 부탁하였으면 좋았지 않았나 아쉬움이 든다.
박덕재 의장의 열성적인 모습을 보면서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미흡하지만
정원투 모임에는 내 머리 하나 보태주려 참여하였다.그러나 오늘은 약간 실망스럽다.
의장 선출을 하는 도중에 나지막히 여기 저기서 박덕재의장이 정년 할때까지 의장
해먹어라 라는 소리는 내귀에만 들린 것인가? 씁씁한 마음으로 총회를 마치고
나오면서 삼삼오오 끼리끼리 애기하는 말들은 아마도 내가 느낀 감정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것을 느껴다.
그러나 박덕재 의장이 다시 열심히 하겠다고 표현 했듯이 정원투의 한사람으로
믿고 또 믿으며 정원투의 모든것이 원상 회복 되는 그날 까지 투쟁!투쟁!
**이글은 받아 들이기에 따라 다르다고 본다.정원투를 폄하하려고도 질책하려는
마음은 전혀 없음을 밝히며 임원진들이 내가 느낀 문제및 이의제기에 정책및 사업비 지출에도 한번 더생각하여 주기 바라는 마음에 쓴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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