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860건, 최근 1 건
   

여야 7 대 8’ 국회 환노위… 노동현안 변화 오나

글쓴이 : 강력추천 날짜 : 2012-07-11 (수) 01:54 조회 : 4497
19대 국회의 환경노동위원회가 여소야대 구도를 띠게 되면서 각종 노동현안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올 하반기 노조법 개정과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법 개정 같은 굵직한 이슈들이 기다리고 있다. 쌍용자동차 해고자 문제와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문제도 국회의 주된 관심사다.

재계는 “여소야대가 되면서 환노위가 노동계의 구미에 맞는 법안들만 양산할 수 있게 됐다”면서 “기업 총수들의 줄소환이 이뤄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9일 국회 환노위는 정원 15명에 새누리당 7명, 민주통합당 7명, 비교섭단체인 통합진보당 1명으로 상임위 구성을 끝냈다. 민주통합당 신계륜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고 통합진보당 심상정 의원까지 포함하면 야당 몫은 8명이 된다. 18대 국회는 한나라당 9명, 민주당 4명, 자유선진당 1명, 민주노동당 1명으로 여야가 10대 5의 구도였지만 19대 국회에서 역전된 것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일자리와 기업의 인력 운용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고용·노동정책을 다루는 환노위의 주도권이 야권으로 넘어갔다”며 새누리당을 비판했다. 경총은 이날 “새누리당이 국토위 16명, 문방위 15명 등 소위 인기 상임위에는 다수 의원을 배정하면서 환노위에는 과반에 미치지 못하는 의원을 배정한 것에 대해 경영계는 여당이 합리적 노동정책을 포기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경영계가 우려하는 것은 노조법 개정이다. 양대노총은 복수노조 창구단일화제도와 노조전임자 수를 제한한 타임오프(근로시간면제제도)가 노동3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노조법 개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야당이 발의한 노조법 개정안은 교섭창구단일화를 폐지하고 노조 전임자 수를 자율에 맡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총 관계자는 “야당에 과반을 넘겨줘 특정 사안에 대해 새누리당이 반대해도 안된다고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지난해 한진중공업 청문회 때 조남호 회장이 2번이나 국회에 출석한 것을 감안하면 재계 총수들의 줄소환도 예상된다. 국회의원 39명은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을 꾸리고 진상조사 계획을 밝힌 상태다.

한편 심상정 통합진보당 의원은 근로시간 단축과 심야노동 철폐 등을 담은 노동시간 단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별법을 발의할 계획이다.


심야노동철폐 2012-07-11 (수) 02:06
금속 노조 투쟁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네요.

자신감이 생기네요.

심상정 의원님이 있어 든든합니다. 꼭  해내실 것으로 믿습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860건, 최근 1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91608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68134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74380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184350
4435  GM 부평공장 3시간 부분파업 한겨레(펌) 2012-07-11 4799
4434  여야 7 대 8’ 국회 환노위… 노동현안 변화 오나 +1 강력추천 2012-07-11 4498
4433  현대차 4년만에 파업할 듯 (한국 지엠 투쟁 소식도.......) 경향신문 2012-07-11 4149
4432  동영상 뉴스]MBC 김주하 앵커 1인 시위 “아이 본다고 가만히 앉… +1 1인 시위 2012-07-11 4315
4431  유선희 선본-강기갑비대위의 잘못된 혁신을 바로잡고 진보정당의… 유선희 선본 2012-07-10 2457
4430  (퍼옴)사무직의 역사적 파업을 앞두고--前지부장이 드리는 글 활화산 2012-07-10 3236
4429  다음집회때에는 +3 조합원 2012-07-10 3399
4428  현/민/노 제72호(창원지회 파업특보) 현민노 2012-07-10 3068
4427  [도도한 뒷담화] MB는 정신 분열? 유체이탈 화법 +2 정혜림아나운서 2012-07-10 5201
4426  직원할인 25%로 올렸으면 좋겠네요 +5 29선거구 친구 2012-07-08 3281
4425     29선거구 실명자는 누구인가? 현장 조합원은 아닌데........ 냄새 2012-07-10 3969
4424  2012 노동자 방송 446회 정혜림 아나운서....... 현대차지부 2012-07-08 3856
4423  현대차 쟁의 대책위 속보 현대차지부 2012-07-08 4466
4422  주간 연속 2교대제는 생명권을 지키는 것이다 +4 생산 현장 2012-07-08 3494
4421  조립부 투쟁승리 - 남겨진 과제 노건투창원분회 2012-07-07 4431
처음  이전  891  892  893  894  895  896  897  898  899  90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