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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재임기간중 산화해간 열사들

글쓴이 : 열사여~ 날짜 : 2009-05-30 (토) 04:45 조회 : 2339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요즘도 분신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대에 맞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며 열사의 숭고한 뜻을 깎아 내리며 헌신짝 취급한 사람이 노무현이다.

2003년
▶◀ 박상준 열사 - 4월 28일
화물연대 포항지부 소속 조합원, 투쟁승리 염원하며 음독 운명

▶◀ 송석창 열사 - 8월 4일
국민연금관리공단 직원, \&#039;국민연금제도 개선’ 호소 유서 남기고 자결

▶◀ 이현중 열사 - 8월 26일
세원테크지회 문화체육부장, 구사대 폭력에 두괴골 함몰ㆍ안면뼈 골절 중상, 수술 부위에 암 발생 운명

▶◀ 이경해 열사 - 9월 10일
전국농민단체협의회 고문, 제네바 WTO본부 앞 단식농성, 할복

▶◀ 김주익 열사 - 10월 17일
금속노조 한진중공업 지회장, 고공크레인 농성 중 자결

▶◀&nbsp;&nbsp;곽재규 열사 - 10월 30일
한진중공업 문화체육부장, 김주익 지회장의 죽음에 괴로워하던 중 도크 바닥에 투신 운명

▶◀ 이용석 열사 - 10월 31일
근로복지공단비정규직노조 광주본부장, \&#039;비정규직 철폐\&#039; 외치며 분신

▶◀ 이해남 열사 - 11월 17일
금속노조 세원테크 지회장, 극심한 노동탄압에 저항 분신


2004년
▶◀ 박일수 열사 - 2월 14일
현대중공업 사내하청협 결성 시도, 비정규직 차별철폐 유서 남기고 분신

▶◀ 정상국 열사 - 5월 26일
장흥교통 버스 노동자, 막가파식 해고 노동탄압에 음독 자결

▶◀ 김춘봉 열사 - 12월 27일
한진중공업 노동자, 사측의 계약 연장 거부에 저항 자결


2005년
▶◀ 김태환 열사 - 6월 14일
한노 충주지역지부장, 레미콘노동자 투쟁중 사측 고용 대체차량에 치어 운명

▶◀ 류기혁 열사 - 9월4일
현대자동차ㆍ부경기업 노동자, 일방적인 해고 노동탄압에 자결

▶◀ 김동윤 열사 - 9월 10일
화물연대 회원, 유가인상과 유류보조금 압류 등 극도의 생활고에 분신

▶◀ 정용품 열사 - 11월 11일&nbsp;&nbsp;
한농연 회원, 쌀수입개방 반대와 농업정책 비판 유서 남기고 자결

▶◀ 오추옥 열사 - 11월 17일
성주군 여성농민회 문화부장, \&#039;쌀개방 반대\&#039; 유서 남기고 음독 자결

▶◀ 전용철 열사 - 11월24일
보령농민회 주교면 지회장, 전농대회 참가 경찰의 집단구타 원인 운명

▶◀ 홍덕표 열사 - 12월18일
농민, 전농대회 참가 경찰 폭력으로 중상 33일간 투병하다 운명

&nbsp;&nbsp;
2006년
▶◀ 하중근 열사 - 8월 1일
포항건설노조원, 포항 형산강 로터리 집회에서 경찰폭력으로 뇌 손상 운명


2007년
▶◀ 전응재 열사 - 1월 23일
우창운수노조 부위원장, 임금삭감과 활동가 해고에 반대 분신 운명

▶◀ 허세욱 열사 - 4월 15일
한독택시 노조원, \"한미FTA 반대\"외치며 분신 투병중 운명&nbsp;&nbsp;

▶◀ 이근재 열사 - 10월 11일후 (추정)
노점노동자, 고양시의 노점상 폭력단속에 집 나간뒤 시신이 되어 돌아옴

▶◀ 정해진 열사 - 10월 27일
상신전기 노동자, 영진전업사앞 집회 중 단체협약체결 요구하며 분신 운명


그리고 2008년 2009년 MB정권 아래서 숨진 분들도 묻혀지면 안되겠습니다. 이병렬 열사와 용산 철거민 참사 열사들이 그들입니다.


2008년
▶◀ 이병렬 열사 - 6월 9일
민노총 공공노조 전북평등지부 조합원, 이명박 탄핵투쟁연대 범국민운동본부 전북지부 회원, 전주 촛불집회 중 분신 운명


2009년
▶◀ 이성수, 윤용헌, 이상림, 양회성, 한대성 열사 - 1월 20일&nbsp;&nbsp;
전국철거민연합 회원들, 서울 용산 4구역 재개발 지역내 남일당 건물 망루에서 생존권 투쟁 중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숨진 것으로 알려짐.

또 \&#039;특별하지 않은 사람\&#039;인 화물노동자 박종태 열사가 시퍼렇게 눈을 부릅뜨고 계십니다.

▶◀ 박종태 열사 - 4월 30일
화물연대 광주지부 1지회장, 화물노동자. 대한통운의 운송료삭감, 대량해고, 노동탄압에 자결로 저항 운명함

GM대우노조는 민주광장에 박종태 열사를 알리긴 커녕 아래와 같은 글을 실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애도합니다.
민주화운동과 인권변호사로서 헌신적 희생을 해 왔던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전 조합원의 이름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파란만장한 일생을 살아 온
노 전 대통령은 서민에게 희망을 주었으며, 생전에 민주화 투쟁과 인권변호사
로서 활동을 해 왔습니다. 인권운동과 지역주의 해체에 굳은 의지의 길을 내 디
뎠던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우리의 마음을 담아 애도를 드립니다. 부
디 권력의 정쟁과 물욕의 악습이 없는 곳에서 편히 영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가 부평역 광장 등 인천지역 11곳에 설치되어 있으니,
조문하실 조합원께서는 부평역이나 가까운 분향소에 가셔서 조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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