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타타대우상용차가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없는 임금인상을 적용하고, 비정규직의 정규직 채용을 확대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처우를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타타대우상용차 노사는 지난 5월9일 올해 임단협 상견례를 시작으로 10차례 교섭 끝에 임금협상 부분에서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모두 기본급을 6만5000원 동일 인상키로 했고, 성과급 150% 등도 모두에게 똑같이 지급하게 된다. 특히 비정규직에 대한 정규직 발탁채용 비중을 지난해 15%에서 올해는 20%로 확대키로 했다. 이에 따라 타타대우상용차에서 현재 일하고 있는 260여명의 비정규직 중 20%(50여명)가 올해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타타대우상용차 관계자는 “2003년부터 비정규직의 정규직 발탁채용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고용 유지를 위해 정규직과 비정규직 모두 임금·성과급 등을 동일 적용했고, 인상분에 대한 지급시기도 매년 4월 1일로 조정하는 등 비정규직을 배려했다”고 말했다.
한편 타타대우상용차는 2004년 3월 인도 최대의 자동차 회사인 타타자동차가 인수해 새롭게 출범했으며, 중·대형 트럭을 생산하고 있다
비정규직2012-07-23 (월) 19:47
부럽다...한국지엠 노조도 좀 저렇게 해주면 안되는것인가??매번 비정규직 정규직화 요구라는 말만하고 전혀 달라지는게 없네....성과금도 똑같이 받으면 얼마나 좋나.....부럽다...솔직히 까고 말해서 정규직이 부러운건 계약기간이 없다는거 일이 비정규직보다 편하다는거 월급이 너무 차이나는거..........여기 가끔 글보면 일이 빡세니 화장실 갈 시간없다니 하는데 비정규직 라인에와서 10분만 일해봐라 그런 말이 나오는지!!!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