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행부 책임이다. 변명 필요없고, 책임전가 용납안된다. 3개월간 "당권파"에 모든 책임 들씌웠는데, 또 그 타령 지긋지긋하다. 책임지는 자세가 있어야한다. 한일매국협정 책임 묻자, MB가 왜 졸속처리했냐며 다른사람에게 화내는 것과 하등 다르지 않다. 자신은 모든 책임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다. 가장 책임져야할 위치에 있는데... 모든 권한, 권력 다 쥐고 있는데....국민들 진짜 할 말 없다.
당원들도 정말 할말을 잃는다. 모두 남 탓이고, 다른 놈 책임이다. 권력 잡았으면, 그만큼 책임도 따른다. 남 탓 그만하자!!
곁방살이 덤인생만 살아왔는지 도무지 "책임"질 줄 모른다.
<2>둘째 회순통과 조차 못할 정도면 "집행능력"은 아예 빵점이다. 말 섞으면 안된다. 그대로 팩트다.
<3>셋째, 당내분수습의지, 당 정상화의 노력 전혀없다. 오로지 "제명"뿐이다. 정치력은 고사하고 사전 조정노력도 하지 않았다. "쪽수로 밀어부치려 하기 때문"이라고 변명과 책임전가한다.
그럼 묻겠다. 강기갑은 당대표가 아니고, "쪽수대표"란 말인가? 지난 중앙위 결정(사퇴권고 현장발의안)은 "쪽수결정"이었단 말인가? 직선 대의기구를 무력화하는 "쿠데타"다. <강기갑의 당선은 당원의 뜻이고, 강병기의 당선은 쪽수에 의한 패권>이란 이중잣대다. 지극히 야만적인 "독선주의"다.
<4> 사전 정치력과 조정력도 "꽝"이다. 내분수습과 당정성화방안을 내놓고 "정치력과 조정능력"발휘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척이라도..... 오로지 중앙위 숫적우위부터 차지하려 발버둥치면, 어느 누가 동조하겠는가!!
<5>직선 첫 중앙위 무산으로 대의기구가 완전 "무력화"되었다. 당대회도 짓밟혀졌다. 똑같은 방식으로 의사봉 잡고 끝까지 버티다
폐회하면 그만이란 "관례"가 또 생겼다.
대의기구의 비판과 견제기능을 무력화한 의미는 "마음대로 집행"하겠단 의미다. 기존 당기위 열어 "제명"시키고, 중앙위 쪽수 우위 되면 그때 열겠다는 의미다. 권력잡아 당기위 수적우위 보장되면, 얼마든지 "제명"가능하단 "독재"적 발상이다. "부정선거집단"도 모자라 무덤까지 "진보"를 끌고가려는지...
파시즘이 왜 진보의 사생아로부터 출생되었는지 보여주고 있다. 박정희도 좌익사생아였고, 히틀러도 그렇다. 닮아가려는가?
뒷배경이 든든하기 때문이다. 국민 눈높이로 "조폭"언론이 알아서 "종북좌파"인 구당권파 책임론을 들씌울 테니까!! 국민눈높이로 얼마든지 뭉게고 갈 수 있는 막강한 빽이다. 공안기관의 탄압은 덤이다. 탄압해서 손에 피 않 뭍이고 제거되면 금상첨화고, 못해도 그만이다. 강기갑대표의 "아둔한 눈높이"가 불쌍하다.
어떻게 할 것인가?
<1>책임 물어야한다.
당원들 분개한다. 자진사퇴, 제명시켜야한다는 주장도 있다.
제명비대위도 아닌데 동급의 저질수준으로 추락하는 것 반대한다!!! 폼생폼사 하자, 멋있게!!
"사퇴" "제명"은 당원의 선택을 짓밟는 것이기 때문에 "정치적 책임"을 물어야한다. "회순"조차 결정 못해 직선 중앙위 무력화시켰기 때문에 책임 물으려면, "직무정지"가 적절한 수준이다!!
이럴 때 일수록 "감정"앞세우지 말고, "제명" "사퇴" 이딴 것 말고도 다양한 "정치적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점, 도량과 아량이 있어야한다는 점, 이성적이고 합리적 이이어야 한다는 점, 정치생명은 어떤 경우에라도 최후에 선택해야할 귀중한 것이란 점, '감정'보다는 '통합정신'을 먼저 내세운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한다. 책임은 묻되, 합당하게 물어야한다. 않그러면 같이 "저질"된다.
<2>당대회 소집해야한다. 안건은 당내분수습과 정상화 방안이다.
대의기구 무력화시킴은 "막가파"전조다. 중앙위, 대의원대회도 없이 가겠다는 "마음대로"선언이다. 자기들끼리만 막가파면 상관없다. 그런데, 칼자루 쥐고 막가파면 죄없는 진보당, "당원"들이 다친다.
당대회소집을 통해 "내분수습과 정상화 방안" 마련되어야한다.
이리저리 당원들 개고생이다. 어쩔수 없다. 그것 역시 당원들 선택이다. "MB에게 속아 5년 고생, 누굴 탓하랴!"
그까짓 무더위 "올테면 와라!" 그 정도 고생도 "올테면 오라!"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어느 재벌 자본가 보다 "시련"을 못견뎌서야 "진보"할 자격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