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제시안에 대해 한말씀 드립니다.
이건 정말 도가지나친 희롱에 가까운 제시안이란것은 노동조합도 조합원도 모두 알고 있을 것이라 봅니다.
이런 치욕적인 사측제시안에 대해 조합원들은 분노를 넘어 수치스러움을 느낍니다
장기전파업이라고는 하지만 이런 제시안에 대해 노동조합은 어떤 분노를 표출하고 있습니까?
정말 한심하고 궁금합니다.
4t4t파업 좋습니다만 이런 황당한 제시안을 받는 순간 제같으면 책상을 엎어버렸을 겁니다
아니면 총파업으로 뭔가 사측의 결단을 촉구하는 위협도 가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언제끝나느냐는 중요치 않습니다.
다만 파업수위에 비해 조합원들의 사기는 땅바닥에 떨어져 있습니다.
뭔가 큰 결단으로 사측의 펀치를 날려버립시다.
그렇지 않으면 더 힘들어지는 임단협이 될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파업은 파업대로 맞고 핵심적인 성과는 전혀없이 임금2천원 성과금 30만원으로 장난을 치고있는 사측을 보면서 우리는 정말 어깨가 축 쳐져가고 있습니다.
또 파업이면 달랑 퇴근만 하는것 보다는 문화행사라도하면서 분위기반전을 만들어 주면서 가야 신나는 투쟁이 되지 않을까여?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오늘도 한숨만 쉬게 됩니다. 12임단투 진짜 13년까지 14년까지 할라고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