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지부장이 사무직 모여 투쟁할 때 맨 앞에서 당당히 올해 임투에서는 꼭 사무직들의
염원인 차별철폐 반드시 앞장서서 쟁취하겠다는 우렁찬 목소리에 사무직 조합원들은
당신을 믿었다.
오늘 현장에서 들려오는 잠정합의안 올릴거라는 소리에 아니 무슨 사무직은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있는데 잠정합의를 한다고하니 무슨 합의안이란 말인가.
사무직들 차별철폐를 위해서 임원 팀장 시퍼런 두눈 무시하며 집행부 지침에 따르고 모여서
노래 부르며 구호 따라 불렀는데 결국 돌아온 것은 팽이란 말인가
임투들어가서 사무직지회와 회사간의 별도협의가 얼마나 되었는가
회사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고 모두 추후논의라는데
지부장은 교섭이 끝났다고 말할 수 있는가.
지금도 안되는 협의가 임투끝나고 나서 투쟁동력이 없는데 가능한가 말이다.
이것이 민주노조 수장으로서 할 짓이 아니다.
집행부 지침에 따라 행동해서 남은 것은 인사고과 하위받고 급여 차별받고
다시 개처럼 일해야 된다는 현실이 용서가 안된다.
민기 지부장은 절대 사무직 차별철폐없이는 올해 임투 끝낼 수 없다.
사무직은 민기 지부장 당신의 협상용 재료가 아니다
지부장은 명심해라. 사무직은 차별철폐가 없는 한 회사와 합의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