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교섭국면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음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것 이라봅니다. 중요한것은 교섭 내용입니다. 교섭 내용에 있어 충분한 의견접근이 이루어지면 먼저 간부들을 중심으로 심의하는 시간을 갖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잠정합의하고 추후 조합원들에게 찬반을 묻는 절차를 밟겠지요? 그러나 일부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은 위의 절차적 내용이나 결과를 벗어나 벌써부터 부결운운하거나 실망했다는등 너무 섶불리 자신들의 의견을 개진하는 모양새입니다. 현재 교섭대표들 말고 공식적으로 회사의 입장을 확인한 조합원이 있나요? 그정도 정보력이나 대회사 친화력이라면 교섭대표보다 먼저 사측의 입장을 알고 있을것인데 이게 정상적인 것인지.... 사측의 내용을 알고 있으면 이곳에 올려주시죠. 같이 공유하고 더 강력한 투쟁을 주문하게.. 냉정합시다. 다시한번 돌이켜봐도 내용접근이 중요한 근거가 되어야 하나 지금의 모양새 하나만으로 실망! 부결! 반대! 등등 교섭타결을 두려워하는 모양새 입니다. 내용이 이해할수있는 내용이라면 당장이라도 교섭끝내고 일상으로 돌아갑시다. 그게 아니라면 당연히 투쟁을 지속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아직 누구도 손에 최종 교섭내용이나 결과를 받아든 이없는데 부결 반대 실망 등등을 논하는 것은 시기 상조임니다. 도대체 그렇게 표현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나는 내손에 쥐어지는 최종 결과물을 가지고 판단할터이고 그때 까지 느긋하게 기다린다음 의사피력을 하도록 하지요. 그게 순서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교섭 타결을 두려워하는 이유를 가져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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