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대의원에게서 문자가왔다.. 사측의 잠정 합의안을 받아 들였다고.. 그리고 내일 확대간부회의 개최 한다고...
무슨 개풀 뜯어 먹는 소리인가... 암튼 자세한 내용은 아직 모른다.. 그렇지만 사무직과 더불어 수용할 수 없는 안을 갖고 잠정 합의안을 받아 들였다면..
결코 용납할 수 없다... 도대체 왜 그리 급하게 진행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 시간은 아직도 많고... 본격적인 파업투쟁은 해보지도 않고 있다...
지금 이시간 마음이 넘 참담하다.. 낼 보자..... 우리에겐 조합원 총회에서 행사 할 수 있는 투표권이 있다... 그러나 엄습해오는 배신감은 어찌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