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이 장기전을 원한다면
지치지않고 기꺼이 받아주겠다!
끈질긴 사람이 승리한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 주겠다!
개인적으로 한 달, 두 달, 석 달
내년까지 간다해도
지치지 않을 것이다
사측이 통 큰 결단을 언제하느냐?
시기만 남아있다!
나는 인내하며 끝까지 기다릴 것이다
이것은 나 자신과의 싸움이기도하다
우리가 힘든만큼
사측도 압박은 더 거셀 것이고
우리의 한계가 오더라도
버티고 이겨낼 것이다
이번 기회에 내공을 쌓고
맷집을 키웁시다!
미국지엠 놈들
우리 노동자들을
개XX로 본다고 생각합니다
강력히 저항해서
인간답게 살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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