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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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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 집행부

글쓴이 : 사무직 날짜 : 2012-08-15 (수) 11:19 조회 : 2860
당신들이 사람이냐?

아니면 사람이길 포기한거냐?

집에서 키우는 개도 주인을 물지 않는다.

한국지엠 노조가 너희 몇명의 집행부의 것이냐?

노조의 주인은 조합원이다.

조합원의 의견은 개무시한체...

사측의 사탕발림과 지난해보다 격려금 성과급 몇푼 더 쥐어준다고

말도안되는 잠정합의안에 사인하고

확대간부회의에서 의결되지 못한 합의안을 찬반투표에 상정한다고...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민기 너는 기억할거다.

총파업 출정식에서 휴가, 추석.... 지나고 첫눈이 오더라도

우리 요구안이 관철되지 않으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그런데,

몇푼 더 쥐어주는 돈과 말뿐인 시범운영과 재협의라는 사탕발림에

지난세월 탄압받던 4000 사무직 조합원의 염원을 무참이 짖밟고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찬성하라고??

그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냐...

정말 어의가 없다..

기가 막힌다...

어떻게 사무직 동지 동지 동지 라고 하면서 살살꼬리치더니..

네가 말하던 동지 등짝에 비수를 꽂냐...

넌 사람도 아니다.


반드시..

현장/사무 조합원들이 합의안 부결로 너에게 답을할꺼다....

송윤철 2012-08-15 (수) 11:24
사측과 자기요구안이 관철 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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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 2012-08-15 (수) 12:11

매번 임단협때마다 집행부에게 조금씩은 실망을 하지만

이번 민기집행부만은 솔직히 믿었습니다.

요구안 100% 관철 청구서도 아니고 그 어떤 조합원도

100%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회사와 협상에서 그러한 목표없이 전술을 구사할 수 없음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구요

하지만 교섭 막바지에 교섭내용에 따라 공감대는 형성됩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잠정합의지  이건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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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효함사수 2012-08-15 (수) 12:15

사무직 성명서가 야간현장에서 찾아볼수가 없더군요.

어떤 개같은종자들이 손을 댄건지 겨우 구해서 읽어봤습니다.

정말 쪽팔립디다. 얼굴이 화끈거리고.... 개같은 새끼들!

 서로 힘냅시다! 부결시킵시다! 앞으로 저 개같은 쌍놈의새끼들은 조합활동을 못하게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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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구팽 2012-08-15 (수) 12:52

민기집행부 사무지회 만들어 놓더니
사무지회한테 뒤통수 멋지게 맞는군요
지금쯤 후희가 막심할까요,,
전 금속 대의원 경험이 있는 평조합원인데
금속대의원 당시 유XX 전 사무노위 위원장님
께서 금속대대에서 열변을 토하며 수없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지부로 편제 해달라는 요구를 했던  모습이
떠오른다 그들은 왜 사무노위를 금속노조에 가입까지 했는데
노동조합으로 인정을 안해 줬을까??

사무노위시절 얼마전 까지만 해도 불이익 당할까봐 노조에 가입하기를
꺼려했고 노조에 가입한 인원이 몇명인지도 파악이 안되었던것이 
이제는 떳떳하게  집회도 참석하고 당당하게 파업에 동참하는 것
그것만으로도 이번집행부 큰일한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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