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대회에서 4대 요구안을 가지고 구호를 외쳤다.
그러면서 중간에 한 말이 "우리는 10년 넘게 집행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잘 할 겁니다"
그 말이 악에 바친 듯 들렸다. 그래서 잘 할 줄 알았다.
7월 10일 쟁대위출정식에서는...
민기 지부장이,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니냐"라고 현장에서 말하는데... "아니다!" 라고 말하며,
"타결시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요구안이 수용되는 시기가 타결 시기다." 라고 말했다.
또한, "휴가 전 타결을 원한다면 전폭 수용하고, 아니면 강한 파업으로 손실을 입히겠다" 라고 했다.
10대 요구안이 4대 핵심 요구안으로 줄어 들고, 차별철폐 잠좀자자 발전전망 사무직권리쟁취....로 줄어 들었다.
그래도 믿었다. 민추위니까...
"역사적 투쟁의 주인이다..." 이런말도 민기 지부장은 했다.
"전국에서 우리 투쟁을 지켜 보고 있다"... 는 말도 했다.
"휴가 이 후 길게 가자 왜 조급해 하냐는 말도 했다."
근데 현대 사측 제시안 나오기 전 하루전에 우린 잠정 합의 했다.
뭥미?
뭘 길게가? 뭔 역사적 투쟁? 뭔 사무직 차별 철폐? 뭔 주간연속 이교대? 뭔 핵심 4대 요구안?
치욕의 월요일이 요구안이 수용되는 시기였음?
요구안이 수용 됐음?
이거 ...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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