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하는데 나온 여직원...... 이뻣다.
다리도 하얗고, 몸매도 좋고...
내가 총각 이었다면... 적극적으로 대쉬 할만한 스타일 이었다.
난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려고 노력 하는 사람이다. '그래...집행부도 뭔 사정이 있었겠지' 이렇게 생각도 해보려고 하는데.....
노동조합이 뭔지도 잘 모르는 그 사무직들이 너무 불쌍하고...
그 이쁜 여직원이 너무 마음 아파 할 것 같아서... 내 가슴도 찢어진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아프다.
미안하다.
잘못했다....
그냥 조합원 이지만, 간부들 출투 할 때 좀 쪽팔려도 같이 했어야 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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