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조합원들께 간곡히 호소합니다.
생산과 사무가 그 긴 시간을 함께하지 못하고 올해와서야 통합이 되었습니다.
통합이 되자마자 이런 어려운 일에 직면하게 되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조금만 더 앞날을 생각하면서 진정 우리가 가야할 길이 무엇인지 한 번 생각해봅시다.
우리는 뭉쳐야 합니다. 작금의 사태로 분열이 된다면 더 이상 헤어날 길은 없을 지 모릅니다.
사무직은 이 번에 무너지면 더 이상 회복할 수 없는 나락의 길로 접어들 것입니다.
조합원 여러분 도와주세요. 사무직을 위한다 생각마시고 그냥 우리 단일 노조을 위한다
생각해주세요.
회사 생활이 생산과 사무가 다른 점이 많지만,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압고적인 부결로 우리의 통합된 힘을 보여줍니다.
감사합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