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합의 후 홈피가 개판오분전이다. 밑도 끝도 없이 민기 죽일놈으로 도배질이다. 잠정합의 내용중 무엇이 문제인지 제대로 판단이나 하고 타이핑질인지..
임투 시작할때는 현 집행부 안티들이 발목을 잡듯 이리저리물고 늘어지더니 잠정합의후엔 밑도 끝도 없이 민기 죽일놈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이게 현 한국지엠 조합원들의 수준이라는게 부끄러울 뿐이다.
잠정합의안! 나도 결코 만족할수 없는 안이다. 그렇다고 내용전체가 다 문제가있다는것은 아니다. 분명 성과가 있음을 이성적인 판단을하는 사람은 충분히 인지할것이다.
부결운동! 당연히 조합원으로서 행사할수 있는 거부권운동이다.
기왕에 할 부결운동이라면 부결운동답게 해야 하는게 성인된 자세가 아닌가? 생각이 있고 상식이 있다면 지금의 홈피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이성적으로 읽어보라. 이 공간은 조합원들만이 보는게 아니라 많은 노동단체를 비롯하여 평범한 시민 그리고 심지어 우리네 자식들도 이곳을 찾는다.
낯부끄럽고 한심하기짝이 없다. 도대체 잠정합의 안이 도출되기 전까지 교섭대표들 쟁대위 위원들은 놀고 있었고 회사애들이 앳다 떡이나 먹어라! 하면서 던져준 결과는 아니지 않은가?
가결되면 올 임단협은 끝이다. 역으로 부결되면 다시 교섭이 재개되고 투쟁도 재개되어야 한다. 그 교섭! 그 투쟁은 조합원들 각각이 알아서 할것인가?
대체 몰상식한 언사로 글발로 투쟁지도부를 식물 지도부로 만들려는 의도는 어디서 나오는 것이고 그런 발상은 어떻게 하는것인가?
아무리 미워도 민기지부장은 합법적으로 일만여 조합원을 대표하는 사람이다. 인격적으로 입에 담지못할 대단히 모욕을 주는 그런 행위는 부결을 원하는 나역시 동의 해 줄수 없다. 심지어 어두운 밤 칼침 운운하는 이까지 있으니 충격이다 못해 정말 어이가 없어 할말이 없다. 이게 일부이겠지만 한국 지엠 조합원의 수준이 이정도라면 다 외면해 버리고 기권을해버리고 싶다. 제발 우리스스로 우리를 갉아먹지 말자.
이제 조금 지나면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가 진행된다. 진정 부결을 원한다면 깔끔하게 어떤 조항이 문제이고 해결되어야 하는지 논리정연하게 조합원들을 만나고 설득하자. 그렇지 않고 그냥 민기 죽인놈만 도배질 할거라면 차라리 눈팅만 하다 가시라. 그게 부결운동하는 사람들 도와 주는 것이다.
이글을 읽는 이의 관점에 따라 어떤이들은 댓글로 민빠 니 민추위새끼라고 운운 할것이다. 그렇게 운운하는 이의 수준이 그정도 밖에 안될터이니 궂이 대꾸같은 것은 없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부결을 하겠다라는 생각이있다면 제대로 이성적으로 하라는것이다.
초딩도 아니고 욕지거리나 나열하면서 부결운운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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