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쓴 조합원 일편 일리있는 척 하는글 웃긴다 그러나 비판하고 싶지는않다
한국지엠 노동 조합을 이끌어 가는 사람은 지부장이다
그렇게 휴가전 타결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조합원 앞에서 큰소리 뻥뻥 치면서
조합원들 가슴에 바람을 집어넣고 투쟁을 외치던 사람이 휴가후 무슨일이 있었길래
휴가가 끝나자마자 무엇에 쫒기는 사람마냥 마라톤 협상을 하면서 잠정 합의안 이라고
조합원 가슴에 비수를 꼿고 배신을 때릴수 있는가 과연 얻은것이 무엇이고 잠정 합의안을
도출 할수있는 근거가 무엇인가? 알량한 성과급과 격려금이 예년보다 100만원 더 나왔다고
값진 성과라고 생각 하는가 이건 아니다 그렇게 외치던 요구 사항을 돈 몇푼에 팔아먹고
지금처럼 좋은 조건이 언제 있었던가 금년 임단투는 그어느 시기보다 유리하고 수많은
조합원 들이 이처럼 따라주고 호응해 준적이 있었던가 이렇게 좋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의 요구 조건을 팽개처 버리고 잠정안 이라니 욕을안할 조합원이 어디 있다고 생각 하는가
도대체 한국지엠 지부장 으로써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지부장이 그렇게 무책임 하고 자기 입장과 생각 만으로 조합원을 우롱하고 배신해도 된다는 말인가
굳이 현대 기아 제시안을 따지지는 않겠다 그러나 우리들이 요구했던 부분 만큼은 정도껏 취한다음
잠정안을 조합원 앞에 내놓는 것이 그동안 지부장을 믿고 따르던 조합원 들에게 최소한의
예의고 기본이 아닐런지 묻고싶다 조합원 들은 바보가 아니다 예년보다 돈100만원 더준다고
덥석 받아먹고 끝내는 수준으로 생각 했다면 그것은 너무나 큰 오판이자 자충수를 둔것이다
조합원을 무시하고 아전인수 격으로 여기지 않았다면 절대로 잠정안을 내놓지 못했을 것이다
이제 이미 주사위는 던저졌다 찬반 투표가 끝나지는 않았지만 절대 가결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앞으로가 문제다 참으로 답답하고 어이없는 현재의 상황을 초래한 지부장 어이없다
앞으로 그 귀추가 주목된다 만에하나 가결된다 하여도 현 집행부를 조합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잠정안 찬반 투표에서 부결이 된다면 민기 지부장은 앞으로 어떻게 마무리를 할것인지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할것이며 그 입장 그대로 조합원 들의 심판할수 있도록 행동해야 될것이다
앞으로 결과에 대하여 집행부는 분명하고 확실한 입장을 밝혀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