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합의안에 대한 논란은 오늘 합의안이 부결됨으로써 평정될 것이다. 주간연속2교대제란 최대이슈가 제조직들의 음해에 의해 평가절하되고 있다. 내년 초 시범실시 후 중반경 실시일자 확정은 기본적인 수순이다. 회사가 할지말지 어떻게 아냐는 식처럼 무식한 음해는 없다. 조합원들은 잠정안이 뭐가 문제인지도 잘 모른다. 기껏 한다는 불만이 성과급, 기본급이 현대기아보다 작다, 왜 프로테지로 안따냈냐, 왜 연말에 500이냐, 는 식이다. 사무직문제? ...뭔 내용인지도 잘 모른다. 그냥 맹목적비판분위기에 휩쓸려 있다. 잠정안에 대한 불만의 핵심은 내용에 있지 않다. 날도 덥고 시간도 많은데 파업더 안하고 왜 일찍 쇼부를 봤냐이다. 지금 내용으로 일주일만 더 파업때렸으면 높은 가결나왔다. 제조직들 홍보내용 잘 보자. 뜬구름 잡는 내용뿐이다. 오히려 집행부조직 민추위 홍보물이 더 반성을 담아 차분히 나왔다. 어쨌든 오늘 잠정합의안투표는 근소한 차이로 부결될 것이다. 전 조합원과 관계된 기본급인상이 부족하고 성과급도 조정돼야 한다. 사무직문제도 최소한 본교섭에서 조합원가입범위 정리하고 일시금, 성과급 현장과 동일지급요구도 본교섭에서 정리해야 합의안 무난히 평정된다. 실무교섭에서 해줄거면 왜 본교섭에서 못해주나. 그 의심을 재교섭에서 풀어주면 된다.
쟁대위는 전간부파업때리고 조립사거리 철농장구축에 나서야 한다. 파업수위는 4티를 기본으로 6티까지도 구사해야 한다. 상황상 전면파업은 역공우려. 현장이 조금 진정되고 있어 가결가능성도 완전 배제 못한다. 냉정히 따져보면 역대 집행부보다 못하지 않은걸 알기 때문이다. 회사조직동원도 거셀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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