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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860건, 최근 1 건
   

민기 지부장게 드리는 글

글쓴이 : 현장조합원 날짜 : 2012-08-17 (금) 18:55 조회 : 5014
81.3%!

잠정합의안 반대에 참여한 조합원의 숫자입니다.
단지 이것은 숫자만이 아닙니다. 현장의 조합원의 여론입니다.

이 정도의 반대는 누구도 조직해 낼 수없는 숫자입니다.
노동조합의 약화와 분열을 노리는 회사도, 평소에 회사에 빌붙고, 지난 7년이 넘는 세월동안
사무지회의 노동조합 가입을 막아오다 다가오는 선거에 사무지회 조합원의 표만을 얻어내기
위해 부결에 참여한 하이에나 같은 제조직도, 현재의 집행을 하고있는 집행부도.
이 회사의 그 어떤 세력도 만들어 낼 수없는 숫자입니다.

이것은 그냥 천심(天心)입니다.

조합원에 의해 선출된 집행부가 조합원의 뜻을 거스릴 수 없습니다.

이제 이 뜻을 잘 살펴야합니다.

조합원은 이번 투쟁을 통하여 집행부에 거는 기대가 컷습니다.
기대가 컷다는것은 신뢰가 컷다는것입니다. 그 신뢰가 실망과 배신감으로 돌아왔습니다.
조합원은 더 싸울 준비가 되어있는데 왜 지금 잠정합의를 하는가? 사무지회 조합원들 요구
전체는 아니라고 하더라도 딱 부러지는 한가지도 없는가? 주간연속2교대제는 도데체 언제
시행할 수 있는가?등입니다.

이러한 배신감과 요구안에 대한 요구가 이번의 표결로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부결은 그래서 민기 지부장을 비롯한 22대 집행부가 정말 독하게 마음먹고 다시 한번
투쟁을 다시하라는 질책으로 따끔한 회초리로 기억하셔야 합니다.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총사퇴 요구따위는 곁눈도 주지 마십시요. 그것은 부결에 참여한 거의
모든 조합원들의 뜻과는 정반대입니다.

집회무대위에서 사자와 같은 표효를 하며 우리 조합원에게 힘을주셨던 그모습을 다시 보길
기대합니다. 생산과 사무 직종의 차이에도 다시 단결하여 하나의 노동조합. 하나된 노동자라는 서로간의 신뢰를 확인했던 집회의 대오를 다시 보길 기대합니다.

잠정합의로 인해 흩어졌던 마음들을 모아주십시오.
상처받은 조합원들에게 사과해 주십시오.
호봉하나 돈 몇십만원에 잠정합의를 되풀이했던 과거 다른 집행부의 오류를 밟지말아주십시오.
다시 회사를 상대로 하나되는 현장을 만들어 주십시오.

더운여름 건강에 주의하시고 기운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현장은 집행부가 정말 잘해주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현장에서 조합원 드림.

한표 2012-08-17 (금) 19:05
단협쟁취 못하면 협상장에서 살아야 합니다
12조13조 필히 찾아오시고 20년전 유류비가 현재까지 그대로인데
이번단협에서 인상이 돼야지요 지부장님 출마하실적 공약사항 지킬려고
노력해야 하는것 아님니까 민추위니까 안지키는것도 민주민주주의다 하는것은
아닐것 아님니까 지부장한번 해볼려고 거짓공약 했다면 어쩔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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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힘네 2012-08-17 (금) 19:45

노동조합도 당황스럽겠지만 회사측또한 당황스럽기만 마찮가지일겁니다.
지부장께서는 결과만가지고 조합원에게 서운한 맘가지지 말고 이일을 거울삼아
심기일전하여 초심으로 돌아가 조합원에게 진솔한맘으로 다가가십시요.
이런결과를 만든 장본인들은 정실줄빠진 한국임원들 입니다.
무뇌인들의 무조건적인 양키에게 충성할려는 매국노적인 형태로 기인된결과 입니다.
하지만 노동조합도 혁신적인 개혁을 단행해야 합니다.
부족하지만 몆가지 방안을 제시하고 합니다.
첫째:노동조합의 내부 인적쇄신 입니다.(조직계파를 초월한 유능한인로 제구성)
       조직실,기획실,고충처리실,안전실,실장은교체되어야 합니다.
       실세4인방이며 껍데기지부장,식물지부장을 만들었습니다. 
둘째:교섭대표 전원교체 되어야 합니다.
       무늬는 노조대표인데 교섭장내에서는 회사교섭대표로 활동하는인자가 넘많죠
셋째:밀실교섭은그만..!!!
       교섭장을 조립4거리로 옴겨야되며 확성기설치로 밖에서도 조합원이 듣게끔해야 합니다.
       과거 위원장&지부장 출신으로 교섭대표를 제구성해서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돌파해야 합니다.
       (현업에근무하는이성재,추영호,이보은,김일섭,이남묵,각조직현의장단)
네째:모든권한을 지부장에게 집중되어야 합니다.
       현노동조합은 너무 나눠집행했구 중집이 때론 지부장보다 더한권한을 행사하는 인상을
       현집행부에서 만이느껴졌습니다.(첫째언급한 인자4인은 반드시 해임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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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시작 2012-08-17 (금) 19:59
81,3% 실로 엄청난 숫자의 부결이다
이는 단순 숫자 놀음이 아니다
그만큼 조합원 들이 현 집행부에 걸었던 기대값이 컷던 것이다
이제 지부장은 지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던 실수를 조합원 들이 강력하게 꾸짖은 것이다
지부장은 이제 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12 임단투를 준비하고 또 다시 조합원을 하나로 묶어내고
가열찬 모습으로 조합원 앞에서서 조합원이 요구하고 열망하는 요구안을 쟁취해야 할것이다
이제는 현장 제조직 군산 창원 정비 사무지회 모든 조합원 들도 지금 이시간 부터는 지부장과
집행부를 흔들거나 한국지엠 지부와 조합원을 이간질 시키고 분열을 조장하는 무리들은
사측의 간교한 무리들의 만행으로 규정하고 발본색원 하여 먼저 박살내야 할것이다 
그리고 자유 게시판도 실명제로 전환하여 노노간 부질없는 논쟁을 막는데 힘써야 할것이다
이제부터 지부장은 전열을 가다듬고 조합원 앞에 사과하고 조합원 들은 지부장 에게 힘을
실어주고 당당하게 12 임단투를 유종의미로 마무리할수 있도록 하나되어 손에 손잡고 힘차게
그리고 당당하게 우리들의 요구 사항을 쟁취할수 있도록 힘을 모우고 격려하며 다시 앞으로             나아가자 임단투가 마무리 되는 시점까지 조직간 노-노갈등을 증폭 시키는 조직은 앞으로
영원히 한국지엠 노동조합 앞에도 얼신 거리지 못하도록 우리 조합원 들이 감시하자
입으로만 투쟁을 조합원 앞에서만 투쟁을 입버릇 처럼 흘리면서 노-노 갈등을 증폭 시키는
조직 이야말로 우리 공동의 적이다 지부장은 심기일전 하여 조합원 들의 기대를 저버리면 안된다
다시 일어서라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라 그리고 조합원 모드에게 값진 승리를 안겨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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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호흡 2012-08-17 (금) 20:13
다 맞는말입니다만..지부장한테 힘 실어준건 역대 최대였고 그 누구도 이렇게 급하게 협상 마무리하자고 한적없습니다.더군다나 본인입으로 사대요구안쟁취없이는절대협의없다해논상태이서 이렇게협의했으니기가막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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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그릇 2012-08-17 (금) 20:30
임단투시작하며 제가올린댓글입니다휴가이후로까지 투쟁한다 이런말은벌써회사가발빠르게움직이도록만든일부터가잘못잡은전술입니다내패를보여주고(4대요구)판을엎었다는겁니다(10대요구)전술도미비도문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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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2012-08-17 (금) 23:15
기대가 컷기에 실망도 컷습니다. 그러나 다시 시작해야죠 민기 지부장님 다시 힘을 내시죠. 다시한번 함께하시죠... 민주광장을 다시한번 가득 메우고 힘차게 시작하시죠...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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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2012-08-17 (금) 23:32
쪽팔린줄알아야지!!
사무직얘들이 전면파업하자더라...
뭔가 잘못된거아니야?? 집행부가 강하게 간다면서 투쟁동력을 와해시키고 초스피드로 잠정안들고 나타났어!! 이게 상식이 있는거야?? 좀 잘하자 부끄럽지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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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않았다. 2012-08-18 (토) 03:32

표심으로 민심을 읽었으니 향후 집행부의 행보에 모든 조합원의 눈과 귀가 쏠려있다.
아직 늦지않았다. 만약 타 제조직의 집행이였다면 이정도의 부결이 나왔겠는가??
그정도로 민기집행부를 믿었다. 투쟁력도 올리고 집행부가 원하던 사무지회의 볼펜과 컴퓨터까지 손에 넣었었다. 다시한번 현집행부를 믿어보자.
만약 전 집행부의 호봉. 3천원. 50만원 이런식으로 교섭을 한다면 돌이킬수없는 민심의 화를 볼수있을것이다.
난 아직 현집행부를 믿는다. 다시한번 투쟁력을 모아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자.!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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