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장 에게 드리는 글
저는 현장 조합원 입니다
금년 임단투에 벌어진 사건은 노동 조합을 책임지고 있는 지부장의 결정적 실수이고
잘못 이라고 생각 합니다 지부장은 조합원 들의 지지와 신뢰를 바탕으로
집행부를 구성하고 노동조합을 총괄하는 막중한 임무와 무한한 책임을지는 직무 입니다
그런데 지부장 으로써 현장 조합원 사무지회 조합원 들의 요구 사항을 무시하고
조합원 여론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고 무엇이 그리도 급한지 쫒기듯 집중 교섭으로
알맹이 없는 안으로 확대 간부회의 에서도 승인받지 못한 안건을 조합원 찬반 투표에
붙인다는 발상은 조합원 들을 황당하게 만들었고 너무나 독단적 이었고 밀어 붙이기식의
뱃장으로 노동조합이 임단투 찬반 투표를 붙인중에 유례를 찾아볼수 없는 엄청난 숫자로
부결이 되어 한순간 이나마 조합원들도 놀라고 집행부도 공황 상태에 이를 정도로
조합원 들의 잠정 합의안에 대한 거부감은 엄청난 결과로 귀착점을 찍었습니다
지부장은 조합원의 무한한 신뢰를 바탕으로 대회사 투쟁의 선봉에서 서서 조합원의
생사 여탈권 까지 책임져야하는 실로 막중한 자리 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현실을 인정하고 냉정하고 차분하게 정리하고 맨처음 시작하는 초심으로
돌아가 진정 우리 조합원 들이 원하고 요구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먼저 조합원 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부터 하는것이 첫 시작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 다음 집행부 실국장 모든 간부들과 머리를 맞대고 대회사 투쟁에 새롭게 선봉에서서
실망한 조합원 들의 요구 사항을 얻을낼수 있다면 우리 조합원 들은 또다시 지부장 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할수 있을것 입니다
또한 집행부 각실국장 주요 간부들도 이번일을 계기로 지부장이 진정 조합원을 위해서
열심히 일할수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번일은 집행부 수석 부지부장을 비롯하여 주요 간부들 책임또한 크다고 여깁니다
내일이면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됩니다 지부장도 새로운 마음으로 심기일전 하는 마음으로
옆도 뒤도 보지말고 오로지 우리 조합원들만 바라보고 실망한 조합원 들에게 또다시 힘과
용기를내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12 임단투를 유종의 미로 마무리 할수있도록 자신감을
가지고 조합원이 원하면 죽음도 불사 하겠다는 각오로 다시 시작 하기를 당부 합니다
현장 제조직 및 조합원 들에게
조합원 들은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에서 엄청난 숫자로 부결 시켰습니다
이제는 지난일을 들추기 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대회사 투쟁으로
우리들의 요구 사항을 쟁취 할것인가 이것이 중요하지 않겠어요
지난일을 가지고 왈가왈부 한다면 자칫 감정적인 대립으로 비쳐질수 있으니
이제는 지난일은 교훈으로 삼고 앞으로 헤쳐나갈 방향을 제시하고 우리 모두
다함께 손을잡고 하나되어 대회사 교섭력을 높이고 단결 할수있는 길로 나아갈수
있도록 지부장 에게 힘을 싣어주고 격려해 줍시다
이제와서 노-노간 힘겨루기를 한다면 좋아할 상대는 회사밖에 없습니다
서로 비판하고 감정적인 대립은 우리 스스로 무덤을 파는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제 지난일은
잊어야 합니다 그리고 집행부 지부장 한테 힘을 싣어주고 또다시
새로운 각오로 심기일전 하여 초심으로 돌아가 대회사 투쟁을 가열차게 펼칠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할때 입니다 제발 어느 누구도 적정 불안을 야기하고 분열을 초래하는
어리석은 일들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조직 중에서도 그런 조직이 있다면 조합원 들이
이제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는 사무직 새로운 현장의 젊은 피들이 있기에
예전의 모습을 보인다면 그 조직은 찻잔속의 태풍에 그치고 말것 입니다
지금 이순간 부터 우리는 조직과 경쟁을 뛰어넘어 하나로 단결하여 우리의 요구 조건을
쟁취할수 있도록 힘을 모아 투쟁할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고 손에 손잡고 앞으로 나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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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Sourcing.setString(14762 ,"한국지엠지부", "지나간일", "http://www.gmno.or.kr/bbs/bbs/board.php?bo_table=new2_03_1&wr_id=14756#c_14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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