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는 어디에 속한 조직도 없다 답답해서 몇자 적는다 잠정 합의안이 나오기전 이야기는 먼저 생략하고 이후 부터 말하면 잠정안이 나왔을때 현장 제조직들은 부결 운동에 적극적 이었다 물론 갑자기 마라톤 협상으로 우리의 요구 사항을 제대로 이끌어내지 못한 상태에서 잠정안을 내놓은 지부장도 문제가 있었지만 현장 제조직들도 부결 운동에 적극적 이었다는건 일반 조합원 들이면 잘 알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장 제조직 들도 일정부분 책임을 져야한다 그래야 지부장 선거철이 다가오면 각 조직들은 지부장에 출마시키고 조합원들 앞에서 서로 자기들이 선봉인양 투쟁을 부르짖는다 선거때만 투쟁을 외치지 말고 임단투 때에도 투쟁을 외치는 것이 맞는것 아닌가 그렇기에 현장 제조직 들도 12 임단투에 일정부분 집행부와 투쟁을 함께해야 옳다고 생각한다 누구누구 몫을 따지기 이전에 조합원을 위하는 일이다 이제는 현장의 정서와 괴리감을 떨쳐 버리고 조직을 떠나 함께할때 우리의 요구 사항은 관철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