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 지부장을 지지하는 많은 사람중에 반대표를 행사한 사람들이 많을 꺼입니다. 이사람들은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바른길로 가기위해 반대표를 행사한 것이고 불신으로 한건 아니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반대표를 행사 했고요.이번을 계기로 더욱더 강고한 노동조합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희망합니다.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것 아니냐고 말 할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렇게 민기를 믿는다고 말을 하기에는 상황이 너무엄중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과거에 지부장들에게 가서 싸우라고 권총을 쥐어 주었지만.. 민기에게는 성능좋은 기관총을 쥐어 준것이나 다름없었다...
그런데 그렇게 좋은 투쟁 동력을 등에 업고도... 다른 집행부에 비해 완젼 반노동자적인 행태로 이번 임,단협에서 추태를 부리고 말았다... 핵폭탄 같은 투쟁동력을 갖고도 그렇게 졸속적이 안에 매달린 개념이라면.. 애시당초 지부장 능력이없는 인간이었다고 단정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수많은 조합원이 인식하지 않았다면 이번 잠정합의 안에 대한 찬,반 투표에서 사상 초유의 반대율이 나올수가 없는 것이다.... 나는 이미 희망이없다고 본다...
다만 민기가 개과천선을 해주길 바라지만... 그것마져도 가능성이희박 한것같다... 이미 회사에 포섭을 당해서 입에 자갈이 물려진 인간이 더이상 자력으로 뭘 더 싸울 수 있을것인가
민기는 아마도 조건도가 던져주는 안으로 또다시 2차 잠정합의 안에 매달릴 확률이 훨씬 높을 것이다. 역대 지부장들 투쟁력정도만 되었어도 이번 임,단투에서 훨씬 더 진보된 잠정합의 안을 따 냈을 것이다... 아무리 믿는다고 열씨미 해달라고 부르짖어 봐야 이미 민기의 눈는 조건도만 바라보고 있을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기대 할것이 없다는 것이 이 늙은 노동자의 판단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잇는 혜안을 없을 지라도 둘은 알 수 있는 짬밥이다....
교섭대표들??? ㅋㅋ 완젼한 회사편인 놈들이 두어놈 자리에 앉아 있고... 며칠간 투쟁 하는척 쌩쇼하다가 또 건도가 던져주는 어물쩡한 안을 들고 잠정합이안 이라고 확간에서 개거품 물것은 자명한 일일것이다...
ㅎㅎ 넘 비관적으로 생각하는것 아니냐고? 글쎄...두고 보면 알것이다..... 이미 회사에 포섭된 몸으로 뭘 더 투쟁할 수 있을것인가?....................... 포섭 당한게 아니라고? ㅎㅎ 포섭 당한게 아닌 넘이 그렇게 황당한 잠정합의안을 쓸 수 있으며 확간에서 대의원들이과 사무지회에서 완강하게 거부하는 안을 어거지로 조합원 투표에 붙일 수 잇을까.....백번을 양보해서 생각해봐도...말이 안된다..
지부장을 믿어서 부결??? 이건 또 무슨 잡담이냐 그럼 끝까지 부결찍어야 겠네? 끝까지 믿을라면 모두 부결운동하라는 건냐 과거에 가결찍은 건 못믿어서 찍은겨? 부결은 잠정합의에 대한 불만 집행부에 대한 불만 사측에 대한 불만이 가결원인이다 고로 부결은 지부장도 잠정합의도 회사도 못믿겠다는 것이다 믿을 만한 짓을 앞으로 더 잘하라는 것이다 집행부돕는게 저런 얼토당토안한말을 하는게 돕는게 아니라 강력한 비판을 하는게 돕는거다 비판에 두려워할 자들은 집행하지마! 선거 선거 하는데 선거 1년남았다 선거란 얘기로 물타기 하지말고 남은 과제를 잘 해결해 나가라 일부 사람들이 과거를 꼬집는건 당연하다 과거와 현재는 항상 비교 대상이다. 적어도 이런 잠정합의안을 비판하지 않는다면 노동조합이라 할수 있나!!!!! 자꾸 저런 말하면 더 추잡해지고 초라해 진다
2차 잠정합의안이 언제 어떻케 나올지는 모르지만 더이상 조합원의 바램을 져버리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모든 조합원의 목마름을 100% 충족할수 있는 안이란 불가능할것이고 바라지도 않는다. 지부장자신의생각에는 이번 잠정합의처럼 요구사항이 관철됐다고 판단했으나 엄청난 부결로 집행부와 자신의 생각이 그릇됨이 표결로 입증됐으니 제발 현장의견수렴좀하고 잠정합의에 임해주길 바람니다.잘못된 합의로 2차투표마져 표차이가 확연해진다면 집행부의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