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합의안에 따른 모두의 생각이 각각일 겁니다.
다만 잠정합의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조합원 다수가 판단한것 같습니다.
제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지점은 과정의 문제와 내용의 문제 두가지로 봅니다.
과정에 있어서는, 휴가에 집중하지 않고 휴가이후로 넘긴것은 높이 평가 합니다.
하지만 작년에도 그랬듯이 전집행부를 답습해서 갑자기 하룻만에 잠정합의 하는행위나
이전 집행부들이 문제가 있는 잠정합의안도 심의라는 논리로 강제로 잠정합의에 부치는 것을
방지하고자 승인으로 개정했던 부분이 승인 받지않고 투표에 붙인것은 문제가 있다 보여집니다.
임단협이 마무리 된이후에 대의원대회서 명확히 해둘 필요가 있다고 보여 집니다.
내용에 있어서는 우리조합원들이 절실이 바라는 요구안 즉 주간연속2교대 시기 정하는 문제와
사무직 관련 개선위원회 논의의 문제는,논의의 문제도 있지만 즉시 페기될 부문도 있다고 보여 집니다. 즉 사무직 관련해서 보면 2012년 차등 지급한 성과급에 대해서는 소급적용 하다고 한것은 빌어먹을 페이에 대해서는 잘못됬다는 것을 인정했기에, 올해 성과금은 현장과같이 지급해야 된다고 보여 집니다. 연봉제에서 호봉의 전환 문제와, 법적인 문제가 있는 상여금 9.2T 관련은 개선위에서 다루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무직 단협 적용 문제는 좀더 고민해야 된다고 봅니다.
지부장, 사무지회지회장과 교섭대표들께서는 그지점을 고민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민기지부장이나 노동조합을 못믿는게 아니라,지금까지 지엠에서 보인 행태를 믿지 못합니다.
또한 이전 집행부들이 연속2교대제 실무협의는 구성했지만 한번도 협의가 없었기에 민기 집행부에
서 시기를 정해야지만이 현대나 기아보다 늦더라도 시행 될수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다른 안건들도 많이 있지만 다 따낼수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민추위와 22집행부가 심혈을 기울였던 비정규직 문제를 비롯해서 몇가지는 쟁점사항으로라도 만들고 내년에는 별도 요구안으로라도 상정해서 꼭 쟁취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꼭 그리되길 바랍니다.
그반면에 인정하고 평가되야할 중요한 쟁취안도 많이 있습니다.
에를 들어 2004년 이후입사자 연월차 차별철폐와 공정별 의자 비치는, 그어느안 보다도 높이 평가
합니다. 신차종양산,짭조정,노사 M/H 위원회를 구성하여 충분한 협의를 거쳐 시행하게 하는 것은
노동강도를 저지시킬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퇴직프로그램 , 영유아보육시설,직원판매조건 장애인자녀 학자금 지원관련 말만았던 사기진작비와 송년회비를 명문화시킨것도 큰성과라 본다.
대략 이렇듯 부족하더라도 모든 문제들이 집행부와 교섭 대표들에게만 집중되서는 안된다고 본다.
우리들 내자신들은 문제가 없는지 생각해보자. 현장조직들은 자기조직이 집행했을때를 양심을 가지고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비판이 가해지면 대안을 제시하고 방향성을 제시해야 된다고 본다. 그러나
지금 현장조직들의 홍보물들은 하나같이 기다렸다는듯 쏟아내는 느낌이 든다. 사무지회가 만들어지기 까지 수많은 고초를 겪을때 집행하던 시절 어떤 관심들을 가졌었나 되돌아 보기를 바랍니다.
또한 대의원들은 가장 기본인 출근 투쟁부터 얼마나 결합하는지, 4시간 파업이 잡혀서 부서별 공청회후 퇴근 투쟁지침을 한번이라도 수행했나, 야간에 4시간 파업때는 현장에서 보이지도 않는게 현실 아닌가? 쟁위대책위원 조차도! 우리 평조합원들도 냉정하게 생각을하고 판단을 하자. 일부 직장 조장들 처음부터 쑈한다고 불만 조합원들 은근이 부추키면서 조합원으로서 할도리는 했는지 한번 묻고싶다. 잔업 특근 안끝는다고, 파업수위 약하다고 하면서 현장에서는 파업시간 까진것 걱정하는 이중적인 태도는 보이지 말자.
민기집행부는 주말을 이용해 많은 생각을 했으리라 본다.임단협 이전까지 부정부패 없이 공정하게
집행잘해왔다고 평가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판단착오가 단순 실수라 판단됩니다.
이 부결이 민기 지부장에게 다시한번 더 큰 신뢰를 부여하는 것으로 생각하시고 이전 집행부들이
했던 과오를 반복하지않고, 이후 협상 과정에서 더 당당하게 투쟁하는 모습을 보여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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