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노동운동을 하면서 조합원들의 혈세인 조합비를 유용한 죄를 저지런 한 사람으로서 공개적으로 속죄하는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더 이상 잃을것도 떨러질것도 없는 사람에게 집행권을 이용하여 하잖은 활동가에게 계속적으로 돈을 갚지 않는 다고 소문을 퍼트려 한사람을 죽이는 의도가 무엇인지. 주위 동료들이 아는척 불어보는 것을 보면 어디가지 소문이 퍼져나갔는지.한 두사람도 아니고 이게 죄지은 사람의 자격지심인가요 분명 무슨 숨은 의도가 있지 않으면 그럴수 없겠지요. 하청지회 임원들은 깨끗하고 아무 탈이 없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나보다 수십배나 많은 돈을 빌려 스고 갚지 않은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아는데 0 묻은 개가 뭐 나무란다고 이러지 맙시다 이상수지회장과 임원들 정말 깨끗한지 밝히세요 상대방 약점을 이용하여 계속 소문을 퍼트렸으면 집행부도 당당하다는 것을 밝힐 차례입니다. 양심껏.긴박한 시기에 이런 사실을 밝힌다고 다른 눈으로 보지 말고 당당하게 사실 확인만 밝히세요.긴박한 시기를 핑계로 진실을 숨기고 조합원을 기만한다면 알고 잇는 사람들 실명을을 밝히겠습니다.거짓은 더큰 거짓을 만들어 챙피당하지 말고 이게 한 사람을 죽인 자업 자득의 결과 아닌가요 떳떳하다면 하청 집행부 조합비 통장만 확인하면 거짓인지 사실인지 가려지는거 아닌가요 새로 대의원이 당선되고 대의원 대회가 몇번을 열려도 아직까지 한번도 감사보고를 하지 않는 의도가 무엇인가요. 집행부의 할 도리는 해야지요 회계 감사는 직무유기가 아닌가요..감사의 할 일을 다하세요 같이 놀아나지 말고 조합원들이 납들할수 있도록 당장 감사 보고를 공개하세요 가재는 개 편이라고 감사가지도 같이 놀아난다면 금속노조나 현자 집행부에 감사를 요청할건니다 이상수 지회 임원들과 조합비를 유용하고 횡령한 모든 사람들을 밝히고 조합원들의 심판을 받는게 자업자득이고 공평한거 아닌가요 뒤에서 숨어 소문 퍼트리지 말고 다 같이 죄 값을 받고 조합원들의 심판을 받습시다.이래야 당당하지요.
떳떳하다면 삭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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