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글 읽고 일반 조합원 으로 한마디한다 어느 조직의 간부급 으로 보이는데 대강은 알겠다 글쓰는 수준이며 뽀다구가 누군지 알겠다 그러나 지금 부결 사태가 났다고 현 집행부 내려 오라고 하는건 문제가 있다 그것도 압도적 으로 부결이 되었으니 현 집행부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재정비하여 대회사 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서리라 본다 이제는 기존의 제조직 들에게 노동조합 집행을 맡기고 싶은 조합원은 많지 않으리라 이번 사태를 접하는 제조직들 침흘리지마라 우리 조합원들 각 조직마다 집행을 다 해봤지만 실질적 으로 집행을 하기전에 조합원 들에게 약속하고 공약한 부분들 제대로 이행하고 실천한 조직이 있었던가 이제는 조직간에 갈등만 부추기고 자기네 조직이 아니면 안된다는 이런 논리로 더이상 조합원을 기만하고 협박 하지마라 사무지회에 집행을 맡기는한이 있더라도 기존 제조직 들에게 더이상 노동조합 집행을 맡길수 없다는 사실을 전 조합원 들은 명심하고 노동조합 집행에만 눈이먼 현장 제조직들 이제는 더이상 설자리를 만들어 주는건 우리 조합원들 자존심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썩은 고기만 찾아 다니는 하이에나 같은 제조직들 이제는 신물나고 지겹다 자기들 기득권 외에 우리 조합원들 권익을 얼마나 지키고 챙겨 주었는가 집행부 끝나면 그 조직들 좋은자리 찾아가고 뺑이 치는건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는 불쌍한 조합원들뿐 조합원들 피를 빨아먹고 기생하는 현장 제조직들 이제 물러가라 감히 일말의 양심 이라도 있다면 할말이 있겠는가 그래도 우리 조합원들은 조직들이 자성하고 이번만은 진정 조합원을 위하는 집행부가 되겠거니 믿고 밀어주면 도로아미 타불 이것이 현재 한국지엠 노동 운동을 한다는 제조직들의 현주소가 아닌가 조합원 들이여 이제는 현장 제조직 들에게 속지말고 정신 차리고 새로운 노동조합을 세우자 뻔뻔스런 제조직들 기득권만 노리는 조직들 이제는 날려 버리자 같은 근로자로써 투쟁을 앞세워 조합원의 피를빨아먹고 자신의 이득과 기득권만 노리는 집단 한국지엠 노동조합 역사는 조직간 조직들 때문에 발전하지 못한 사실을 인정해야 될것이다 이제 양심이 있고 그 책임을 공분 한다면 지금 부터라도 조직을 와해 시키는 것이 조합원 들에게 일말의 속죄하는 길이다 한국지엠 조직들의 특징은 내가하면 로맨스 타조직이 하면 스캔달 이라는 논리뿐 아니었는가 이제는 새로운 노동조합 의 역사를 다시금 새롭게 써 내려가야 할것이다 그렇지 못한다면 암울하고 희망이 사라진 처참한 결과가 있을 뿐이다 조합원 들이여 명심하라
저는 현장 제조직 정서나 이해관계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르는 입장에서 위에 장문으로 쓰신 분 얘기맞다나 그런 이해관계 속에 대립 갈등구조를 겪으며 갖는 소모전으로 인해서 우리 모든 조합원들에게 부정적 영향이 온다면 단호히 향후 리더 구조속에서는 뼈를 깎는 아픔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봅니다. 실제 우리 노조나 노동운동 산하가 수많은 과정과 어려움 속에서 딛고 일어서며 투쟁해온 것이 뜻을 같이한 많은 사람들의 순수한 열정과 희망 그리고 의지로 지탱해 온것이라 감히 말하고 싶은데요. 지금 2천 십년대를 거쳐 오면서 솔직히 조금씩 그의미와 본연의 본질이 여러 상황에 따라 변질되고 불투명해진 것들 또한 많지 않나 반문해 봅니다. 그러한 것들이 거쳐오면서 오늘 날 우리 사업현장에도 이런 상황이 대두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전 상부의 노조 관련 기관의 지인에게서 우리 사업장 부결이나 최근 일련의 상황들에 대해 질문을 받고 고민되지 않을 수없었습니다. 우리 내부적으로 서로 믿고 신뢰하며 전진해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앞으로 무엇하나 제대로 해낼 수있을까 하는 가 말입니다. 이제라도 늦진 않다고 봅니다. 석연치않은 부결전후의 상황들이 앞으로의 재협상등에서 깔끔하고 명쾌하게 다시 제시되고 전열이 가다듬어 지면서 많은 조합원 대중에게 다시금 신뢰감과 조직력의 견고함을 줄 수있게 리더들께서는 조율하며 이끌어 주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많은 조합원 대중도 거기에따라 가슴을 조금씩 열어가며 힘을 모을 것입니다. 부디 내부의 소모전이 되지 않고 더 높고 먼 곳을 향해서 나아갈 수있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