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860건, 최근 1 건
   

정말 답답

글쓴이 : 조합원 날짜 : 2012-08-20 (월) 18:58 조회 : 3036
조합원에 대한 사죄의 글이네요
잘읽었습니다

집행부님
그러나 "저 집행부는 부결시키면 대충 교섭 몇번하다가 투표붙이는 건 아니겠지?"
이런 기대를 하며 부결을 찍었다고 하시네요.

이 혼란을 집행부가 자초해놓고 저런 말에는 다시 전임집행부들에 대한 무시와 얕잡아 보는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다른 집행부는 대충 교섭 몇번하고 대충 투표붙이고 그랬습니까?
아직도 본심은 전임에 대한 예의도 없이속마음은 짓밟고 있어요.
제발 정신 차리십시오.

전임집행부들은 이런 엄청난 부결 안났습니다.
엄청난 실수도 안했습니다.
이런 압도적인 반대를 진짜 지부장과 집행부를 사랑해서 부결압도적으로 해도 대충안할 것이란 기분좋은 기대때문에 부결찍은 줄 압니까?

집행부와 지부장은 연예인이 아닙니다.
조합원들은 자기 생존권과 삶을 위해 반대를 찍은 것입니다.
지부장을 짝사랑해서 투표한게 아닙니다.
정말 살기힘들어서 좀 제대로 살게 해달라고 반대찍은 것입니다.

성명서에 온통 "저를 믿기에...저에 대한 기대가 크기에..."이런 말 참 거북합니다.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잘 소통해서 다시시작해 봅시다. 그러나 조합원들의 마음은 집행부에 대한 신선함과 투쟁성은 싹 날악갔습니다. 그런 신뢰회복은 앞으로 10년정도 걸릴겁니다.

이번 부결과 다시시작하는 임단협은 오직 조합원들의 자발적 투쟁이 만들어 내는것입니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860건, 최근 1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91539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68073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74313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184305
5065     한놈이 부지런히 리플다는걸보니 +1 한노미 2012-08-21 2183
5064  대의원들 부서합의 똑바로해라 +2 불똥 2012-08-20 2671
5063  피묻은 부품필요없다 남아공 2012-08-20 2248
5062  금형빼돌리려다 양키고홈 2012-08-20 2372
5061  요구안 수용하라 동참 2012-08-20 2665
5060  이런일이 정몽 2012-08-20 2887
5059  엔진부 젠3 대의원은 누구입니가? 현장 2012-08-20 2998
5058     한심한 활동 +2 한심 2012-08-20 2847
5057  부결난 집행부 맞아? +2 초상집 2012-08-20 2582
5056  자민투홍보물 53호 +5 자민투 2012-08-20 2178
5055  정말 답답 조합원 2012-08-20 3037
5054  이 말이 맞는가 +2 조합원 2012-08-20 2962
5053  통근버스에 지갑 분실하신 분.. 산꾼 2012-08-20 2719
5052  잘좀하자 +1 멍청아 2012-08-20 2389
5051  지금 제정신인가? +3 바보천재 2012-08-20 2268
처음  이전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