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장에 대한 신뢰는 여전히 높습니다.
어용 대의원들이 너무 많아서 감당하기 힘든 부분도 있습니다.
출투 거부, 쟁대위 지침, 노동 조합 지침을 거부하는 대의원이
상당수 있습니다.
시간할애는 다 받으면서, 현장에 나타나지 않는 대의원들이 많습니다.
현장 조합원들도 대의원을 믿지 않는데, 집행부에서는 얼마나 힘들겠어요.
어용 대의원(회사 대의원)들이 집행부 무시하고, 현장 조합원들 무시합니다.
몸통 역할을 해야할 대의원들이 없으니, 몸통이 없는거죠.
이런 식으로 하니, 간부들 철농은 부정적일수밖에 없습니다.
제조직도 부결 투쟁에만 앞장서지말고, 너희들이 할 수 있는일을 찾아라.
사무직한테 잘보여서 차기 임원 선거에만 관심을 보이지말고........
1만 5천 조합원들은 다 알것이다. 제조직 양아치들이 '광' 팔고 있다는 사실을.......
너무 정곡을 칠러서 미안하다.
조합원들 수준 높아졌다.
정치 9단 쇼하는 거 다 보인다.
여전히 민기 집행부가 현장 조합원들의 희망이고, 1만 5천 조합원의 희망이라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지부장의 신뢰와 진정성을 결과가 안좋더라도 끝까지 믿겠습니다.
지부장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