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조합원들의 숙원인 홈피실명제가 폐지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다양한 현장의 소리들이 아무 제약없이 지껄여지는 자유공간되게 해주십사.
민주가 별거아뇨. 이런거하나 전 집행부들은 실행못하는건만 봐도...
민주는 시샘의 대상이되선 안되죠. 선망의 대상이 되서 서로 민주하려고 경쟁해야 맞죠.
앞으로 더많은 방면에서 민주적 쇄신 부탁합니다.
정책기획실장2011-10-18 (화) 09:44
노동조합 홈피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여러 이유로 인하여 조합원들의 홈피방문이 거의 없는데 조합원동지들이 일상적으로 찾아오는 홈피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지금은 예산관계로 조금씩밖에 개편을 못하고 있는데 정기대의원대회이후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새로운 개념의 홈피를 만들려고 준비중입니다.
특히 스마트폰과의 연계와 조합원들의 문의에 대해서 자세하게 답변하고, 노동조합의 정보를 최대한 공유할 수 있는 방식을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