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무는 손자병법에 직접 이르길, "...언제나 이기는 자는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없다..."고 하였다. 또, 손자병법 모공(謨攻)편에서 "...적국을 온전히 두고서 굴복시키는 것이 최상책, 적국을 깨부수고 굴복시키는 것은 차선책. 적군을 온전히 두고서 항복시키는 것이 최상책, 적군을 깨부수고 항복시키는 것은 차선책. 따라서 싸울 때마다 이기는 것은 최선의 방법이 아니며,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 라고 하고 있다.
적군이건 아군이건 전쟁이라는 것은 깊은 상처를 남기는 법. 백 번 싸워서 백 번 다 이기는 경우는 오히려 좋은 일이 아니다. 따라서 "백번 싸워도 백번 위태롭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다. [百戰不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