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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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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님 휴가 끝나고는 제대로 할거죠?

글쓴이 : 노동자 날짜 : 2025-07-16 (수) 16:06 조회 : 2300
내 임기때만 아니라는 생각으로 정비 매각, 유휴지 매각 차기로 넘기지는 않겠죠?

작년처럼 해고자 복직으로 조합원들 실망시키지 맙시다

혹시나 지부장님 복직으로 뭔가 딜할 생각은 아니시죠?

월요일 투쟁사에서 말씀하신 패배를 했었고 패배를 할지도 모른다 계속 투쟁하겠다

뭔가 두리뭉실하게 발언을 하셔서 찝찝합니다

성과급도 좋고 기본급인상도 중요하죠 그런데 우리의 일자리 지키는게 더 중요합니다

너라는 인간 2025-07-16 (수) 17:04
해고자 복직이 실망?
말해 뭐할꺼냐잉. 적어도 사람다운 사람은 못되더라도 괴물은 되지 말아야지.
우리 일자리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해고자 복직이 실망?
말이냐 방구냐?
너 같은 인간들이 노동조합을 좀먹고 병들게 하는거다.
지부장이 이글을 보면 어떤 맘일까? 참 이런 인간들 속에서 지부장 해먹기도 쉽지 않겠다. 정말 이건 아닌 것 같다.
집행부님. 홈페이지 관리하시는 분요. 위 글 올리신분 여러 헛소리 싸질러 놓는데 누군지 꼭 밝혀서 사과 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인간들은 정작 자신이 뭐가 문제인지도 모른다는게 더 문제거든요. 그래서 반드시 신상 공개와 사과 받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다른 글들도 마찬가지예요. 잘못한거에 있어서는 욕도 하고 비판도 해야겠지만 노동조합이 그것도 조합원을 위해 앞장서 싸우고 활동하다 해고 된 동지들을 저렇게 표현한다는건 반드시 바로 잡아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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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025-07-16 (수) 17:37
해고자복직이 왜 실망인가..
결국 무한이기주의 내가 받을돈만 많이 받음그만?
해고자 복직도 커다란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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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2025-07-16 (수) 17:44
해고자 복직이 실망? 딜? 선 넘었네~ 인간이 인간아 왜 그리 사노?? 그러면서 뭘 바라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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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2025-07-16 (수) 17:47
해고자 복직이 실망스럽다?
와 진짜 머리에 뭐가 들었길래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
개인 신변이 아닌 투쟁하다가 억울하게 해고 당한 동료를 모른척해야 된다고 생각하나? 우리가 아니면 누가 그들을 챙겨줄 것인가?
이런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조합원들이 있으니 회사가 우리를 우습게 보고 장난 치는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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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2025-07-16 (수) 19:14
해고자 복직은 그런의미로 말씀드린게 아닌데 오해를 사게 글을 올린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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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령 2025-07-16 (수) 20:03
법이 왜 있는가?공동체 생활하면서 최소한으로 지켜야 하는게 법이다..투쟁도 법 안에서 합법적으로 하면 해고 당하지 않는다.
쟁의행위 찬반투표 왜 하는가..
합법적인 쟁의권을 얻기 위해서 하는거다.
이율불문 법은 지켜가면서 투쟁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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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원 2025-07-16 (수) 21:05
법도 중요하지만...
조합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죠
노동조합의 주인은 조합원입니다

투쟁도 잘 참여하면서 비판해야지
60% 계속 도망다니는 추세
어떻게 설명 하시겠습니까?

그래서 대의원들이 사람
모으는데 앞장 설려면
투쟁 물품을 지급하는 것이
순서라 생각합니다
호루라기, 부서별로 메가폰 지원
이 정도는 기본으로 있어야 합니다

상습 불참자들은 명단 공개 해야지요
노동조합 주인이 똥칠하고 다니는데
지켜만 보는 것은 그들에게 면죄부 주는
것입니다

투쟁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고
굳게 믿고 계속 도망다니는
어용 조합원들 60%나 됩니다

담당 대의원들이 수습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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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령님께 2025-07-17 (목) 06:06
최백령님.
악법도 법일까요? 악법은 '악' 그자체입니다. 이 말은 무식한 제 얘기가 아니라 고대 철학자 얘기입니다.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은 맞지만 틀리기도 하답니다.
법을 만드는 개인인 헌법기관 중 입법기관이기도 한 300명 국회의원들의 면면을 보십시요. 법은 우리 사회가 공동체로서 우리가 지켜야 할 최소한이가도 합니다만 적어도 노동자들에겐 아니기도 합니다.
최백령님의 주장대로면 지금껏 해고, 구속을 각오하고 앞장서 싸워 오셨던 수많은 선배님들을 부정하는겁니다.
우리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누리는 권리도 그냥 만들어진건 거의 없답니다. 누군가의 처절한 헌신, 피와 땀이 녹아 있다는 걸 잊지 않으셨음 합니다. 비아냥이나 반론이 아니라 꼭 말씀드리고 싶어서 정중히 몇자 적어봅니다. 혹시 저의 댓글이 불쾌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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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령 2025-07-17 (목) 08:06
좋은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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