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자 복직이 실망?
말해 뭐할꺼냐잉. 적어도 사람다운 사람은 못되더라도 괴물은 되지 말아야지.
우리 일자리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해고자 복직이 실망?
말이냐 방구냐?
너 같은 인간들이 노동조합을 좀먹고 병들게 하는거다.
지부장이 이글을 보면 어떤 맘일까? 참 이런 인간들 속에서 지부장 해먹기도 쉽지 않겠다. 정말 이건 아닌 것 같다.
집행부님. 홈페이지 관리하시는 분요. 위 글 올리신분 여러 헛소리 싸질러 놓는데 누군지 꼭 밝혀서 사과 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인간들은 정작 자신이 뭐가 문제인지도 모른다는게 더 문제거든요. 그래서 반드시 신상 공개와 사과 받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다른 글들도 마찬가지예요. 잘못한거에 있어서는 욕도 하고 비판도 해야겠지만 노동조합이 그것도 조합원을 위해 앞장서 싸우고 활동하다 해고 된 동지들을 저렇게 표현한다는건 반드시 바로 잡아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고자 복직이 실망스럽다?
와 진짜 머리에 뭐가 들었길래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
개인 신변이 아닌 투쟁하다가 억울하게 해고 당한 동료를 모른척해야 된다고 생각하나? 우리가 아니면 누가 그들을 챙겨줄 것인가?
이런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조합원들이 있으니 회사가 우리를 우습게 보고 장난 치는것이 아닌가?
최백령님.
악법도 법일까요? 악법은 '악' 그자체입니다. 이 말은 무식한 제 얘기가 아니라 고대 철학자 얘기입니다.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은 맞지만 틀리기도 하답니다.
법을 만드는 개인인 헌법기관 중 입법기관이기도 한 300명 국회의원들의 면면을 보십시요. 법은 우리 사회가 공동체로서 우리가 지켜야 할 최소한이가도 합니다만 적어도 노동자들에겐 아니기도 합니다.
최백령님의 주장대로면 지금껏 해고, 구속을 각오하고 앞장서 싸워 오셨던 수많은 선배님들을 부정하는겁니다.
우리가 너무나도 당연하게 누리는 권리도 그냥 만들어진건 거의 없답니다. 누군가의 처절한 헌신, 피와 땀이 녹아 있다는 걸 잊지 않으셨음 합니다. 비아냥이나 반론이 아니라 꼭 말씀드리고 싶어서 정중히 몇자 적어봅니다. 혹시 저의 댓글이 불쾌 하셨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