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9대집행부, 20, 21대 집행부까지 해결을 못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정말로 안타깝고, 창피합니다. 담당 대의원은 입이 열개라고 할말이 없을것이다.
승용1담당, 다음주 11일 금요일에 야간조 70% 들어간다고 합니다.
승용2담당은 잔업이 잡혀있고..........
엔진 구동, 엔진 조립부는 잔업이 없는 관계로 야간조 03시 50분에 퇴근해야합니다.
엔진 구동은 승용1,2공장의 들러리가 될수도 없고, 돼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욕심으로 해결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몇 년동안 생각했던 대안을 제시하겠고, 상식선에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야간조03시 50분에 끝나면,
부평 방면, 계산동 방면, 서구 방면(가정동), 통근 버스 3대가 운행한다고 합니다.
구간을 더 길게 늘려, 연장 운행한다면, 바로 해결될수 있습니다.
일반 버스가 종점에 가듯이 .........
부평 방면은 연수동을 거쳐 동인천까지.........
계산동은 귤현역까지........
서구 가정동은 검단까지......
새벽이라 길도 막히지않고, 종점까지 쉽게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측은 더이상 방관하지말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라.
노동 조합에서 해결될수 있도록 힘을 많이써 주세요.
이번에 종지부를 찍었으면 좋겠습니다.
@## : 다음주 근무 시간이 변경되었네요. 전부다 잔업하는 것으로............
야간조 새벽 03시 50분에 끝날경우, 승용1,2공장과 상관없이 엔진 구동은
통근 버스 무조건 보장되어야한다.
승용1,2공장하고 근무 시간을 100% 맞추어 주던지.........
엔진 구동은 개털이다. 통근 버스 지원 계획이 아예없다.
사측은 너무한다. 머릿수가 안맞아서 그런가? 돈이 아까워서 그런가?
한마디로 개ㅅㅐ(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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